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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인4

[오피셜] 곤살로 이과인, 첼시 임대 이적 확정 곤살로 이과인이 마침내 첼시로의 이적을 확정지었다. 첼시는 이과인을 이번 시즌 끝날때까지 유벤투스로부터 임대하는 계약에 합의하고 이적을 마무리했다. 첼시는 유벤튜스에 1550만 파운드의 임대료를 지불할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번 시즌 이후 그를 완전히 영입하고 싶다면 31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지불하면 된다. 그는 원래 AC밀란으로 이번 시즌동안 임대되어있었던 상황이었지만, 이과인은 그 임대계약을 6개월로 끝내고 첼시로의 임대이적을 확정지었다. 그는 첼시에서 나폴리시절 은사였던 마우리시오 사리 감독과 재회하게 될것이다. 그의 이적으로 인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행이 임박한것으로 알려진 알바로 모라타의 이적이 조만간 이루어질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번 시즌 이과인이 주전 공격수로 활약했던 AC밀란은 그의 대체자를.. 2019. 1. 24.
이과인, 3100만 파운드에 나폴리행 임박 아스날행이 유력하게 점쳐졌던 레알 마드리드의 스트라이커 곤살로 이과인의 행보가 세리에A로 틀어질 전망입니다. 아스날은 이과인과의 개인협상까지 모두 마치고 레알 마드리드측과의 이적료 협상만 남겨두고 있던 상황이었지만, 레알측이 아스날이 제시한 2300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미지근한 반응을 보이며 계약을 미뤄왔고, 결국 아스날이 제시한 액수를 훨씬 상회하는 31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제시한 나폴리의 제안을 받아들일것으로 보입니다. 아스날은 현재 이과인이 레알 마드리드에서 받고있는 64,000 파운드의 주급에서 상향조정된 10만 파운드의 주급을 제시해 긍정적인 반응을 얻어낸바 있는데, 나폴리 또한 같은 수준의 주급을 제시할 예정이어서, 이과인의 나폴리행이 매우 유력한것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이로써 또 하나의 .. 2013. 7. 23.
아스날 스트라이커 영입 또 실패? - 이과인 레알 잔류 유력 반페르시의 맨유 이적 이후 그를 대체할만한 A급 스트라이커의 영입을 지속적으로 시도하고 있으나 번번히 실패하고 있는 아스날이, 이번 이적시장에서도 그의 대체선수영입에 또 실패할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영입이 근접했던것으로 보였던 레알 마드리드의 스트라이커 곤살로 이과인의 영입이 지지부진해지면서 레알 마드리드 잔류에 더욱 무게가 실리고 있는 가운데, 또 한명의 영입대상이었던 바르셀로나의 다비드 비야또한 아스날이 아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계약이 임박한것으로 전해지고 있고, 2500만 파운드의 다소 높은 몸값을 자랑하는 피오렌티나의 요베티치 역시 아스날보다는 맨시티나 첼시, 나폴리등과의 이적이 더 유력한 상황이라 아스날의 스트라이커 사냥은 올해에도 실패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보입니다. 현재 이적시장에서 거.. 2013. 7. 9.
마드리드 떠나는 이과인, 베일 영입을 위한 협상 카드로? 레알 마드리드의 스트라이커 곤살로 이과인이 이번 주말 벌어진 오사수나와의 라리가 최종전이 끝나고 가진 인터뷰에서 마드리드를 떠날의사를 밝혔습니다. 이날 경기에서 선제골을 기록하며 이날 승리에 기여했지만 세러모니를 최소한으로 줄인 이과인은 "이곳에서의 생활은 이제 끝이 온것같다"며 "나는 내가 사랑받고 있다는걸 보여줄수 있는곳으로 가고싶다. 환경의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마드리드에서의 생활을 정리할것임을 시사했습니다. "내 실력을 진정으로 보여줄수 있는곳으로 가고 싶다. 이미 몇군데서 오퍼를 받은 상황"이라고 밝히며 이적이 거의 임박했음을 밝힌 이과인은 유벤투스와 이적협상을 하고 있는중인것으로 알려지고 있지만 이적료협상에서 마드리드와 유벤투스간의 입장차가 있어 계약은 언제라도 뒤집어질수 있는 상황입니다.. 2013. 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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