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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504

[오피셜] 첼시에게 램파드 감독과의 협상을 허가한 더비 카운티 더비 카운티가 첼시에게 프랭크 램파드 감독과 협상을 시작할수 있도록 허락했다. 이제 첼시는 마우리시오 사리 감독의 퇴임이후 공석이 된 감독직을 놓고 램파드 감독과 대화를 시작했으며, 첼시는 협상이 성공적으로 끝난다면 더비측에 400만 파운드의 위약금을 지불하고 그를 새로운 감독으로 임명할것이다. 더비 카운티는 다음과 같은 공식 성명을 발표했다. "더비 카운티 FC는 첼시에게 프랭크 램파드 감독과 공석이 된 감독 자리를 놓고 대화할수 있는 권한을 부여했다. 프리시즌이 매우 빠르게 다가오고 있는만큼 이것이 첼시에게 협상을 조기에 마무리할수 있는 여유를 줄 수 있길 바란다. 클럽은 더이상의 코멘트를 하지 않도록 하겠다." 램파드는 지난 여름 더비 카운티의 감독으로 부임한 이후 팀을 챔피언쉽 플레이오프 결승전까.. 2019. 6. 26.
[스카이스포츠] 윌리안에 대한 바르셀로나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오퍼를 거절한 첼시 첼시가 윙어 윌리안의 영입을 위해 바르셀로나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제시한 3500만 파운드의 오퍼를 거절했다. 윌리안은 현재 첼시와 1년의 계약기간을 남겨두고 있어 내년 여름이면 그를 자유계약으로 풀어줘야 하는 입장이지만, 첼시는 그를 다음 시즌까지 첼시에 묶어둘 계획이다. 첼시는 피파로부터의 선수 영입 징계를 받은 상황이며, 지난주에는 팀의 에이스인 에뎅 아자르를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시켜 전력의 누수가 심한 상태다. 첼시는 윌리안에게 제시한 새로운 2년계약에 합의한다면 내년 여름 그를 잃을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바르셀로나는 윌리안에게 오래전부터 관심을 보여운 구단이며, 지난 여름에는 5500만 파운드의 이적료까지 제안했지만 첼시는 이를 거절했다. 그들은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도 다시 그의 영입을.. 2019. 6. 18.
[스카이스포츠] 첼시를 떠나는 졸라 첼시의 수석코치로 활약했던 지안프랑코 졸라가 계약 만료와 함께 팀을 떠난다. 1996년부터 2003년까지 첼시에서 뛰었던 선수 출신인 졸라는 지난 시즌 사리 감독과 함께 1년 계약으로 첼시에 수석 코치로 합류했다. 첼시는 그에게 클럽의 앰버서더직을 제안한것으로 알려졌지만, 졸라는 지도자로써 커리어를 이어가기 위해 이를 거절했다. 졸라는 사리 감독을 따라 유벤투스로 이적할 가능성도 제기됐지만, 그는 잉글랜드 축구계에 머무는것을 더 선호하는것으로 알려졌다. 2019. 6. 17.
[BBC] 램파드 감독의 보상금으로 400만 파운드를 요구하는 더비 카운티 더비 카운티는 첼시가 프랭크 램파드 감독의 영입을 원할 경우 400만 파운드의 보상금을 요구할것이다. 램파드는 더비와의 계약에 바이아웃 조항을 포함하고 있어 첼시가 그 보상금을 지불할 경우 더비는 램파드의 이적을 막을수 없게 된다. 바이아웃 가격은 350만 파운드이며, 만약 그를 원하는 클럽이 챔피언스리그 진출클럽일 경우에는 400만 파운드로 오르게 된다. 첼시는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에 진출이 확정되었기 때문에 바이아웃 가격은 400만 파운드다. 첼시는 아직 램파드 감독의 영입을 위해 정식으로 접촉하지는 않았지만, 마우리시오 사리 감독의 유벤투스 이적이 기정사실화 됨에 따라 곧 그의 영입을 위해 움직일것으로 보인다. 사리 감독의 후임으로 유력하게 거론됐던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은 유벤투스의 감독직에.. 2019. 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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