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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 > 번리 (자유계약)
지난 시즌을 끝으로 웨스트브롬과 결별한 후 아직 소속팀을 찾지 못한 공격수 스테판 세세뇽이 승격팀 번리의 관심을 받고 있다.
번리는 이번 이적시장에서 구단 최고 이적료 기록을 두번이나 경신하며 프리미어리그 잔류를 위한 전력보강에 열을 올렸다. 미드필더 스테판 데푸르의 영입을 위해 7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지불해 종전의 기록을 경신한 번리는 이적시장 마감일에 더비 카운티의 제프 헨드릭을 영입하는데 1050만 파운드를 지불해 다시한번 기록을 갈아치웠다.
세세뇽과의 1년 단기계약을 추진중인 번리가 그의 영입에 성공한다면 지난 4경기에서 3골을 기록한 그들의 공격력에 창조성을 불어넣어줄수 있을것으로 보인다.
http://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3787716/Burnley-bidding-land-former-Sunderland-West-Brom-attacker-Stephane-Sessesgon.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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