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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가 최근 웨스트브롬의 주장으로 임명된 수비수 조니 에반스의 영입을 위해 1800만 파운드를 비드했지만 거절당했다. 협상은 지난 몇주동안 계속 이루어지고 있는중이었으며, 맨시티는 그의 영입을 위해 두번의 오퍼를 제시했지만, 웨스트햄은 그가 판매불가 대상이라며 계속해서 거절하고 있다.
9년간의 맨유생활을 청산하고 웨스트브롬으로 이적한 에반스는 현재 웨스트브롬과 2년의 계약기간이 남아있는 상황이다. 웨스트브롬은 또한 레스터시티가 제시한 10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거절한바 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이번 이적시장이 마감되기전에 한명의 중앙 수비수를 더 영입하고 싶어한다. 맨시티의 네번째 수비수인 엘리아큄 망갈라는 맨시티에서의 미래가 불투명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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