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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를 떠날것이 유력한 나스리는 터키에 입국해 안탈리아스포르와 이적 협상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맨시티는 그의 몸값으로 책정했던 1200만 파운드를 모두 회수하길 원했지만, 그들이 받은 거의 모든 오퍼는 임대 제의였다.
안탈리아스포르는 사무엘 에투와 제레미 메네스, 요한 주루등의 유명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다. 그들은 아스날의 미드필더인 잭 윌셔의 영입에도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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