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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리가 에버튼의 윙어 아론 레논의 이적료에 합의했다.
30세의 아론 레논은 시오 왈콧의 이적이 확정된 후 에버튼에서 잉여자원으로 분류되었으며, 아직 메디컬 테스트와 개인 협상 합의가 남아있지만, 이적이 거의 확정적인것으로 알려졌다.
레논은 2015년 토트넘에서 에버튼으로 이적한 이후 63경기에 출전해 7골을 기록중이다. 그는 이번 시즌 19경기에 출전했다.
그는 지난 시즌 스트레스에서 비롯된 정신질환으로 고생했지만, 프리시즌 기간동안 건강을 회복한것으로 알려졌다.
번리는 이번 이적시장을 통해 토트넘의 윙어인 조지스 케빈 은쿠두를 임대로 영입하며 성공적인 전력보강을 이루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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