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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리가 에버튼의 윙어인 아론 레논을 150만 파운드에 영입했다. 그는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번리가 영입한 첫번째 선수가 됐다.
"번리는 내가 오고싶었던 클럽이며, 빨리 시작하고 싶다. 이곳에서 뛰는것을 고대하고 있다"
레논은 에버튼이 2000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영입한 시오 왈콧의 합류로 인해 주전자리에서 밀려나게 됐다. 션 다이크 감독은 지난 12월부터 레논의 영입을 강력하게 원해왔으며, 결국 영입에 성공했다.
에버튼은 번리뿐 아니라 뉴캐슬과 웨스트햄에게도 레논의 영입을 제안했던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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