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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베컴과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의 월드컵 내기가 성사됐다.
베컴의 모국인 잉글랜드와 즐라탄의 모국인 스웨덴이 이번 러시아 월드컵 8강에서 맞붙을 예정이다. 이브라히모비치는 스웨덴 국가대표팀에서 은퇴해 현재 월드컵을 집에서 시청하는 입장이지만, 그는 본인의 트위터를 통해 베컴에게 내기를 제안했다.
The terms of the deal have been set 😂 #SWEENG pic.twitter.com/9bJ3D5nHWv
— LA Galaxy (@LAGalaxy) July 6, 2018
즐라탄 "만약 잉글랜드가 이긴다면, 내가 전 세계 어디서든 너가 원하는곳에서 저녁을 사겠다. 하지만 스웨덴이 이긴다면 이케아에서 내가 원하는것은 무엇이든 사줘야 한다"
데이비드 베컴 "만약 스웨덴이 이긴다면 내가 너를 이케아로 모시고가서 LA에 있는 너의 새로운 저택에 필요한건 뭐든 사주겠다. 하지만 잉글랜드가 이긴다면 너가 웸블리로 와서 잉글랜드 국가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경기를 보길 바라며 하프타임때는 피시 앤 칩스를 즐기길 바란다
LA 갤럭시 "내기가 성사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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