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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 로렌티스는 조르지뉴에 대한 맨시티의 4400만 파운드 이적료 제안을 거절했다고 밝힌바 있으며, 이후에도 맨시티와 나폴리는 그의 영입을 위한 협상을 계속해서 이어온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2주전 맨시티측과 그의 이적에 합의했다고 밝혔지만, 첼시가 맨시티보다 높은 이적료와 높은 주급을 들고 나타난것으로 전해졌다.
"오퍼는 첼시가 아니라 맨시티로부터 먼저 왔다. 15일전에 맨시티와 이적에 합의했기 때문에 칼둔 (맨시티의 사장)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하고 싶다.
그는 나에게 전화를 걸었고 나는 '이러이러한 부분이 맘에 들지 않는다'고 말했더니 '우리 둘 사이의 문제는 해결하자'라고 했고, 그렇게 우리 둘의 문제는 해결됐다.
하지만 내가 간섭할수 없는 부분, 선수가 맨체스터보다 런던에 사는것을 더욱 선호하는것은 내가 이해할수 있다. 첼시가 그에게 더 높은 주급을 제시한다면, 그것도 나는 이해할수 있다. 그렇기에 칼둔에게 사과를 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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