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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팀의 슈퍼스타인 호날두를 1억 파운드에 유벤투스로 이적시킨 레알은 새로운 스타선수의 영입을 필요로 하고 있으며, 그들은 첼시의 윙어인 아자르의 영입을 최우선 목표로 정했다.
아자르는 지난주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이 주는 특별한 의미와 함께 선수들에게 '꿈을 꿀수 있도록 만드는 구단'이라는 이야기를 한 바 있다. 그는 첼시에서 잘 지내고 있다고 말하면서도,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고 싶다는 야망에 대해 자주 이야기하곤 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이제 그들의 관심을 정식으로 드러낼것으로 보인다.
첼시는 그에게 30만 파운드의 주급이 포함된 새로운 계약을 제시했지만 아직 합의에 이르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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