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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의 라이벌인 맨시티에서 뛴 적이 있는 보아텡은 맨유로의 이적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보아텡의 영입을 노리고 있는것은 비단 맨유뿐이 아니다. 뮌헨의 회장인 킬 헤인츠 루메니게는 뮌헨이 보이텡의 이적에 대해 PSG측과 협상중이라고 밝힌바 있다.
보아텡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센터백의 보강을 원하고 있는 맨유가 가장 최근 영입을 추진하고 있는 선수다. 맨유는 레스터시티의 해리 맥과이어와 토트넘의 토비 알데르베이럴트의 영입을 추진한 바 있으며, 그리고 바르셀로나의 예리 미나도 옵션으로 남겨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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