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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리시오 사리 감독의 부임 이후 주전 경쟁에서 밀린 첼시의 수비수 개리 케이힐이 계속해서 벤치신세를 면치 못한다면 이번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첼시를 떠날것이라고 밝혔다.
그의 발언 이후 그의 영입을 노리는 팀들이 하나둘씩 나타나고 있으며, 그가 첼시로 유망주 시절 잠시 뛰었던 셰필드 웬즈데이가 그의 영입에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아스톤 빌라 역시 그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챔피언쉽 클럽들중 하나이지만, 케이힐은 자신이 아직 프리미어리그에서 통할만한 실력을 갖고 있다고 믿고 있다. 수비 보강을 노리고 있는 맨유의 무리뉴 감독 역시 케이힐의 큰 팬이며, 이번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그의 영입을 추진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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