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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코는 레알 마드리드와 2022년까지 계약이 되어있는 상황이지만, 현재 계속해서 솔라리 감독의 부름을 받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이 맨시티를 비롯한 여러 클럽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하지만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은 이스코의 몸값으로 호날두를 팔면서 받은 1억 파운드의 이적료보다 높은 가격을 받기를 원하고 있다.
맨시티는 지난 2013년 이스코가 말라가를 떠날 당시에도 그의 영입에 관심을 드러낸바 있다. 하지만 가장 높은 이적료를 지불한 레알 마드리드가 그의 영입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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