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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화이트캡스느 요르디 레이나가 페루 국가 대표팀에 차출되었다고 밝혔다. 그는 3월중에 있을 평가전을 위해 페루 대표팀에 합류하게 될것이며, 파라과이와 엘 살바도르를 상대로 한 경기에 출전하게 될것이다.
페루는 3월 22일 미국 해리슨의 레드불 아레나에서 파라과이와 맞붙고, 4일뒤인 26일에는 워싱턴 DC의 RFK 스타디움에서 엘 살바도르와 격돌한다.
지난 토요일 미네소타와의 2019시즌 MLS 개막전 경기에서 도움 1개를 올린 레이나는 이번 차출로 인한 화이트캡스 경기 결장은 없을것이다.
이번 3월 평가전은 페루가 2019년 코파 아메리가 대회를 위한 팀 명단을 발표하기전 갖게 될 마지막 평가전이 될것이다.
레이나는 페루 대표로 22경기에 출전해 2골을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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