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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축구 이적시장 뉴스/Articles

[더 선] 더 선에서 보도한 이적뉴스 (대부분 개소리) 모음

by EricJ 2019. 3.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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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더 선에서 보도한 이적뉴스 (대부분이 개소리) 모음입니다.

주앙 펠릭스 (스포르팅 ➡️ 맨시티)
맨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스포르팅의 슈퍼유망주 주앙 펠릭스의 영입을 위해 1억 500만 파운드를 지불하고 맨유의 도전을 물리칠 계획이다.

사울 니게스 (아틀레티코 ➡️ 맨시티)
페르난지뉴의 대체자를 찾고 있는 맨시티가 아틀레티코의 미드필더인 사울 니게스의 영입을 추진중이다. 예상 이적료는 6850만 파운드.

나단 아케 (본머스 ➡️ 첼시)
첼시는 선수 영입 금지 징계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 적용되지 않는다는 전제하에 첼시는 본머스로 이적시켰던 나단 아케의 바이백조항을 발동시켜 3900만 파운드의 그를 영입하길 원한다. 첼시는 본머스로 그를 이적시킬 당시 20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받았다.

안데르 에레라 (맨유 ➡️ PSG)
PSG가 이번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되는 멘유의 미드필더 안데르 에레라의 영입을 노린다. 그들은 에레라에게 15만 파운드의 주급이 포함된 3년의 계약을 제안할것이다.


누노 에스피리토 산토 (울버햄튼 ➡️ 첼시)
프랭크 램파드 (더비 카운티 ➡️ 첼시)
첼시는 마우리시오 사리 감독의 경질이 결정된다면 울버햄튼의 누노 에스피리토 산토나 현재 더비 카운티를 이끌고 있는 팀의 레전드 선수 출신의 프랭크 램파드의 선임을 고려하고 있다.


코스타스 마뇰라스 (AS로마 ➡️ 맨유)
이번 이적시장에서 수비수 영입을 노리고 있는 맨유가 AS로마의 수비수인 마뇰라스의 영입을 노린다. 그는 3000만 파운드의 바이아웃 조항을 갖고 있어, 비교적 싼 가격에 영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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