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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터시티가 대니 심슨과 오카자키 신지가 자유계약으로 팀을 떠날것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하지만 수비수 크리스티안 푸흐스는 새로운 1년의 계약연장에 합의해 다음 시즌까지 팀에 머물 예정이다.
세 선수는 모두 2015-16시즌 레스터시티가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차지할 당시 함께했던 주역들이다.
32세의 풀백인 심슨은 레스터시티에서 131경기에 출전했으며, 33세의 일본인 스트라이커인 오카자키 신지는 135경기에 출전해 19골을 기록했다.
이번 시즌 다섯경기 출전에 그친 심슨의 마지막 경기는 지난 1월이었으며, 오카자키는 이번 시즌 20경기에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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