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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터시티가 바이에른 뮌헨을 떠난 아르옌 로번의 차기 행선지중 하나로 지목됐다.
로번은 이번 여름 뮌헨과의 계약이 만료되면 팀을 떠날것이다. 그의 마지막 경기는 이번 주말 라히프치히와의 DFB-포칼컵 결승전이 될것이다.
레스터시티와 함께 그의 친정팀인 PSV 아인트호벤이 그가 차기 행선지로 선택할 클럽중 하나로 거론됐다.
'많은 옵션중 하나일뿐이다. 정말로 성사 될지는 나도 알 수 없다."
"이것은 쉬운 결정이 아니다. 계속 뛰기로 결정한다면 모든것이 딱 들어맞는 곳이어야 한다. 축구적인면뿐 아니라 가족도 생각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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