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맨유와 에버튼이 마르세유와 네덜란드의 미드필더인 케빈 스투르트만의 임대 영입을 제의했다.
마르세유는 지난 여름 2300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AS로마로부터 스투르트만을 영입했지만, 실망스러운 시즌을 보낸 후 팀의 주급 총액을 줄여야하는 입장이다.
스투르트만은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과 반 할 감독 시절 맨유로의 이적에 지속적으로 연결된 바 있다.
맨유는 이번 여름 대대적인 선수단 보강에 돌입할것으로 예상되지만, 그들이 타겟으로 하고 있는 선수들은 대부분 잠재력을 가진 젊은 선수들이다. 에드 우드워드 단장은 지난주 구단의 주주들에게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선수단 리빌딩을 제대로 진행할수 있도록 구단의 자금력을 최대한 동원할것이라고 밝힌바 있다.
스완지의 윙어인 다니엘 제임스가 이미 맨유와 개인 협상에 합의한것으로 알려져 이번 여름 이적시장 맨유의 첫 영입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이다.
반응형
'EPL Transfer News > 맨유 이적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데일리메일] 맨유 출신 선수들로 구성된 '선수 영입 위원회'를 조직할 맨유 (0) | 2019.05.23 |
---|---|
[데일리메일] 데 헤아의 이적시 로메로를 선발로 기용할 솔샤르 (0) | 2019.05.23 |
[스카이스포츠] 스완지 윙어 다니엘 제임스와의 개인협상에 합의한 맨유 (0) | 2019.05.22 |
[데일리메일] 맨유가 제시한 칼리두 쿨리발리의 이적료 9500만 파운드를 거절한 나폴리 (0) | 2019.05.21 |
[데일리메일] 뉴캐슬의 미드필더 션 롱스태프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는 맨유 (0) | 2019.05.1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