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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부상으로 잠시 주춤하긴 했지만 여전히 최고수준의 유망주로 평가되고 있으며, 맨시티와 레알 마드리드, 아스날등으로부터도 관심을 받았다.
맨유는 이번 여름 풀백의 영입을 원하고 있으며, 솔샤르 감독은 젊고 배고픈 선수를 우선적으로 노리고 있다. 맨유는 크리스탈 팰리스의 아론 완-비사카의 영입을 노리고 있지만, 크리스탈 팰리스측이 높은 이적료를 요구하고 있어 협상이 진행되지 못하고 있다. 그에 반해 피르포는 맨유가 충분히 고려해볼만한 옵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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