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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Transfer News/맨유 이적뉴스

[데일리메일] 데 리흐트의 영입을 위해 70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제시한 맨유

by EricJ 2019. 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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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가 마티야스 데 리흐트의 영입을 위해 70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제시했다. 맨유는 그들의 막강한 자금력을 이용해 라이벌 클럽들을 물리칠 계획이다.

맨유는 그를 영입해 그가 수비진의 세대교체를 이끌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지만, 바르셀로나와의 전면전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바르셀로나는 이미 그의 팀 동료인 프랭키 데 용을 영입했으며, 데 리흐트의 영입경쟁에서도 가장 앞서있는것으로 알려졌다.

맨유는 그 어떤 클럽보다도 더 높은 조건을 제시한것으로 알려졌으며, 데 리흐트의 에이전트인 미노 라이올라가 요구한 35만 파운드의 주급과 거대한 수준의 에이전트 수수료를 받아들인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러한 루머들은 라이올라가 맨유의 관심을 이용해 바르셀로나로부터 더 높은 주급을 받아내려는 계략일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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