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슈퍼리그의 클럽들이 가장 높은 이적료를 주고 영입한 25명의 선수들입니다. 중간중간 슈퍼리그 내에서 이적한 중국 선수들의 이름들도 보이지만, 대부분은 유럽의 유명 구단들에서 영입한 슈퍼스타들입니다. 비록 이중에 오랫동안 슈퍼리그에 머문 선수들은 드물지만, 그래도 이정도의 슈퍼스타들을 꾸준하게 영입할 수 있는 자금력이 있다는게 조금은 부럽기도 합니다.
출처: Transfermarkt
25. 프레디 구아린 (인터밀란 > 상하이 선화)
이적료 1170만 파운드
24. 파울리뉴 (토트넘 > 광저우 에버그란데)
이적료 1260만 파운드
23. 조나단 소리아노 (RB 잘츠부르크 > 베이징 시노보 궈안)
이적료 1350만 파운드
22. 히카르도 굴라트 (크루제이루 > 광저우 에버그란데)
이적료 1350만 파운드
21. 그라지아노 펠레 (사우스햄튼 > 산둥 루넝)
이적료 1373만 파운드
20. 스테판 엘 샤라위 (AS로마 > 상하이 선화)
이적료 1440만 파운드
19. 유하오 자오 (저장 그린타운 > 허베이 차이나 포춘)
이적료 1602만 파운드
18. 알렉산드레 파투 (비야레알 > 텐진 콴잔)
이적료 1620만 파운드
17. 제르비뉴 (AS로마 > 허베이 차이나 포춘)
이적료 1620만 파운드
16. 살로몬 론돈 (웨스트브롬 > 다롄 이팡)
이적료 1644만 파운드
15. 엘케손 (광저우 에버그란데 > 상하이 상강)
이적료 1665만 파운드
14. 탈리스카 (벤피카 > 광저우 에버그란데)
이적료 1728만 파운드
13. 악셀 비첼 (제니트 > 텐진 콴잔)
이적료 1800만 파운드
12. 마렉 함식 (나폴리 > 다롄 이팡)
이적료 1800만 파운드
11. 장쳉동 (베이징 시노보 궈안 > 허베이 차이나 포춘)
이적료 1839만 파운드
10. 오디온 이갈로 (왓포드 > 창춘 야타이)
이적료 2097만 파운드
09. 마르코 아르나우토비치 (웨스트햄 > 상하이 상강)
이적료 2250만 파운드
08. 하미레스 (첼시 > 장수 쑤닝)
이적료 2530만 파운드
07. 안토니 모데스테 (FC 쾰른 > 텐진 티안하이)
이적료 2610만 파운드
06. 세드릭 바캄부 (비야레알 > 베이징 시노보 궈안)
이적료 3600만 파운드
05. 학손 마르티네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 광저우 에버그란데)
이적료 3780만 파운드
04. 파울리뉴 (바르셀로나 > 광저우 에버그란데)
이적료 3780만 파운드
03. 알렉스 테세이라 (샤흐타르 도네츠크 > 장수 쑤닝)
이적료 4500만 파운드
02. 헐크 (제니트 > 상하이 상강)
이적료 5022만 파운드
01. 오스카르 (첼시 > 상하이 상강)
이적료 5400만 파운드
'타 리그 이적시장 뉴스 > 중국 슈퍼리그' 카테고리의 다른 글
[The Shields Gazette] 중국 슈퍼리그의 다롄 이팡에서 베니테즈 감독과 재회할 가능성이 제기된 기성용 (0) | 2020.02.06 |
---|---|
[스카이스포츠] 살로몬 론돈, 중국 다롄 이팡 이적 앞두고 메디컬 테스트 (0) | 2019.07.19 |
[오피셜] 아르니우토비치, 상하이 상강으로 이적 공식 발표 (0) | 2019.07.09 |
[스카이스포츠] 유럽 복귀를 희망하는 야닉 카라스코 (0) | 2019.06.06 |
[데일리메일] 이적료 지급 방식에 관련된 문제로 중국 이적에 제동이 걸린 마렉 함식 (0) | 2019.02.0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