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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축구 이적시장 뉴스/오늘의 이적루머 (BBC 가십)

[BBC가십] 오늘의 이적루머 (2019년 10월 31일)

by EricJ 2019. 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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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에서 각종 언론들의 이적 루머들을 모아놓은 BBC 가십입니다. 흔히 알려진 비피셜과는 전혀 관계없는 찌라시들 모음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www.bbc.com/sport/football/gossip


맨시티는 루마니아의 클럽인 슈테우아 부쿠레슈티의 21세 공격수 플로리넬 코만의 영입을 노리는 여러 클럽들중 하나다. 
(데일리메일)

맨유는 인터밀란의 22세 아르헨티나 스트라이커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그의 영입을 위해선 1억 1100만 유로의 이적료가 필요할것이다. 
(문도 데포르티보)

바르셀로나의 선수들은 지난 여름 네이마르의 영입을 간절하게 원했으며, 그들은 네이마르의 이적료를 구단이 감당할수 있도록 자신들의 주급을 늦게 지급 받는것을 기꺼이 허락했다고 수비수 헤라르드 피케가 밝혔다. 
(코데나 세르/마르카)

로마는 1800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잉글랜드 센터백인 크리스 스몰링의 완전 영입을 마무리하고 싶어한다. 29세의 맨유 수비수인 그는 현재 로마에서 한시즌 임대로 활약중이다.
(코레에레 델로 스포르트)

크리스탈 팰리스는 리버풀의 U21 스트라이커인 리안 브루스터의 임대를 원하는 여러 클럽들중 하나다. 
(더 선)

크리스탈 팰리스는 1500만-2000만 파운드를 들여 그들의 아카데미를 런던 남부에서는 최초로 '카테고리 원'의 조건을 충족시키는 클럽으로 만들 계획을 밝혔다. 
(이브닝 스탠더드)

인터밀란은 파르마의 이탈리안 라이트백인 마테오 다르미안을 주시하고 있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노리치는 스파르타크 모스크바의 홀딩 미드필더인 알렉스 크랄의 행선지가 될 가능성이 있다. 
(노리치 이브닝 뉴스)

뉴캐슬의 스트라이커인 앤디 캐롤은 사타구니 부상에서 회복해 훈련에 복귀했다. 그는 그의 예전 소속팀이었던 웨스트햄과의 경기에 출전할 가능성이 있다. 
(뉴캐슬 크로니클)

PSG의 토마스 투헬 감독은 에딘손 카바니가 현재 "완벽하게 행복하지는 않다"고 밝혔다. 그는 부상에서 복귀했지마 여전히 벤치에만 머물고 있다. 
(르 파리지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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