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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축구 이적시장 뉴스/오늘의 이적루머 (BBC 가십)

[BBC가십] 오늘의 이적루머 (2019년 11월 01일)

by EricJ 2019. 1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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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에서 각종 언론들의 이적 루머들을 모아놓은 BBC 가십입니다. 흔히 알려진 비피셜과는 전혀 관계없는 찌라시들 모음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www.bbc.com/sport/football/gossip

 

맨유는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스트라이커의 영입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으며, 38세의 노장 스트라이커인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를 주시하고 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크리스탈 팰리스의 로이 호지슨 감독이 계약 연장에 대한 논의를 시작했다. (스카이스포츠)

우나이 에메리 감독은 아스날의 드레싱룸에서 신임을 잃어가고 있다. 몇몇 선수들은 에메리 감독의 지도방식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으며, 아예 드러내놓고 그를 놀리기까지 하는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메트로)

울버햄튼은 릴의 21세 브라질 수비수 가브리엘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그들은 현재 부상중인 수비수 윌리 볼리의 대체자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데일리 메일)

맨유의 유망주인 타이트 총의 에이전트는 그의 계약이 만료되는 이번 시즌 이내에 만족할만한 재계약을 제시하지 않는다면 다른 팀들로부터의 계약을 검토하기 시작할것이라고 경고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AS로마는 맨유에게 수비수 크리스 스몰링의 완전 영입을 위해 129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제시했다. 현재 임대로 활약중인 스몰링은 세리에A 무대에서 매우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다. (가디언)

리버풀은 스쿼드의 마지막 퍼즐조각을 채워넣기 위해 첼시의 미드필더인 은골로 캉테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미러)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총 세개의 클럽이 유벤투스의 미드필더인 엠레 찬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칼쵸메르카토)

셍테티엔의 새로운 감독으로 부임한 클루드 퓌엘은 팀의 18세 유망주 수비수인 윌리엄 살리바를 아스날로 이적시키기로 결정한것은 매우 근시안적인 결정이라고 구단의 결정을 비판했다. (메트로)

사수올로의 이탈리아 미드필더 스테파노 센시의 에이전트는 최근 바르셀로나를 방문한것으로 알려져 그의 바르셀로나 이적설에 힘이 실리고 있다. 24세의 센시는 현재 인터밀란에서 임대로 활약중이다. (스포르트)

낭트는 현재 자유계약으로 풀려있는 미드필더 하템 벤 아르파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RMC 스포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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