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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축구 이적시장 뉴스/오늘의 이적루머 (BBC 가십)

[BBC가십] 오늘의 이적루머 (2019년 12월 17일)

by EricJ 2019. 1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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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에서 각종 언론들의 이적 루머들을 모아놓은 BBC 가십입니다. 흔히 알려진 비피셜과는 전혀 관계없는 찌라시들 모음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출처: BBC 가십

맨유는 오는 1월 이적시장에서 폴 포그바 (26)의 이적을 허용하지 않을것이다. (데일리메일)

맨유는 할란드를 영입한후 그를 잘츠부르크에 다시 임대로 돌려보내는것에 동의한다면 7600만 파운드에 그를 영입할 수 있을것이라고 자신하고 잇다. (더 선)

RB 라히프치히 역시 할란드의 영입을 위해 오퍼를 제시했다. (키커/데일리메일)

카를로 안첼로티는 그가 에버튼 감독으로 부임하더라도 현재 임시 감독직을 맡고 있는 던컨 퍼거슨 감독을 계속해서 코치로 둘 생각이다. (텔레그래프)

안첼로티 감독은 나폴리에서 그를 보좌했던 그의 아들 다비데 안첼로티를 에버튼의 코치진중 한명으로 임명할것이다. (미러)

첼시와 리버풀 그리고 맨유의 타겟으로 알려진 바이엘 레버쿠젠의 윙어 카이 하베르츠 (20)는 레버쿠젠 잔류를 원하고 있다. (스카이스포츠)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38)는 AC 밀란이 제시한 170만 파운드의 연봉을 두배로 올려주길 원하고 있다. 그는 에버튼으로의 자유계약 이적에도 연결되고 있다. (더 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34)의 에이전트인 호르헤 멘데스는 그가 유벤투스에서 그의 커리어를 마무리할것이라고 밝혔다. (스카이스포츠)

첼시는 잉글랜드 유망주 선수들인 스트라이커 타미 아브라함 (22)과 수비수 리스 제임스 (20)와의 계약 연장을 원하고 있지만, 협상은 지지부진한 상태다. (텔레그래프)

맨시티가 바르셀로나의 유망주 레프트백인 후안 라리오스 (16)의 영입 경쟁을 벌이고 있는 맨유보다 더 많은 금액을 비드했다. (데일리 레코드)

레알 베티스는 토트넘이 지오반니 로 셀소 (23)의 완전 계약 옵션을 사용할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로 셀소는 지난 8월 임대로 베티스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했다. (에스타디오 데포르티보)

바르셀로나는 첼시의 미드필더인 은골로 캉테 (28)를 영입할 의사가 없다. (문도 데포르티보)

크리스탈 팰리스는 1월 이적시장에서 윌프레드 자하에 대한 이적료로 8000만 파운드를 고수할것이다. (데일리메일)

현재 중국 다롄 이팡의 감독을 맡고 있는 라파 베니테즈 감독은 언젠가 그가 프리미어리그로 복귀할것이라는 뜻을 밝혔다 (더 아슬레틱)

웨스트햄의 스트라이커인 알비안 아예티 (22)는 1월 이적시장에서 임대로 웨스트햄을 떠날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스카이스포츠)

셰필드 유나이티드는 에버튼의 수비수인 메이슨 홀게이트 (23)의 임대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더 스타)

스토크시티의 마이클 오닐 감독은 5000만 파운드에 이르는 팀의 연봉 예산을 줄이기 위해 여러 선수들의 방출을 준비하고 있다. (텔레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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