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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극적인 잔류에 성공한 아스톤 빌라는 2부리그에서 뛰어난 득점력을 보인 브렌트포드의 올리에 왓킨스를 영입하며 화력을 보강했고, 노팅엄 포레스트의 라이트백인 매티 캐쉬를 영입하며 수비 보강에도 성공했습니다. 현재 아스날의 후보 골키퍼인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와 맨유의 후보 골키퍼인 세르히오 로메로등 톰 히튼의 백업 및 경쟁자 영입을 추진중입니다. 이적시장 초반 맨유와 강하게 연결되었던 주장 잭 그렐리쉬는 현재 맨유의 관심이 식은 상태이기 때문에 적어도 한시즌은 더 아스톤 빌라에 잔류할것으로 에상됩니다.
자료 출처: Transfermarkt
총 이적료 기록
총 영입 선수: 4명 (이적료 지출: 4190만 파운드)
총 방출 선수: 8명 (이적료 수입: 0)
수익: -4190만 파운드
In
올리에 왓킨스 (24) | 브렌트포드 | 2772만 파운드
매티 캐쉬 (23) | 노팅엄 포레스트 | 1418만 파운드
제임스 브리 | 루튼 타운 | 임대 복귀
로브레 칼리니치 | 툴루즈 | 임대 복귀
Out
루시안 헵번-머피 (21) | 파포스 FC | 자유계약
마티야 사르키치 (23) | 울버햄튼 | 자유계약
제임스 체스터 (31) | 스토크시티 | 자유계약
보르하 바스톤 (28) | 레가네스 | 자유계약
제임스 브리 (22) | 루튼 타운 | 이적료 비공개
안드레 그린 (22) | 계약 만료
대니 드링크워터 (30) | 첼시 | 임대 복귀
페페 레이나 (37) | AC 밀란 | 임대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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