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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축구 이적시장 뉴스/오늘의 이적루머 (BBC 가십)

[BBC가십] 오늘의 이적루머 (2020년 10월 12일)

by EricJ 2020. 1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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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가 각종 언론들이 보도한 이적설들을 모아 정리한 BBC 가십입니다. BBC에서 직접 보도한 내용이 아니기 때문에 '비피셜'과는 관계 없다는것을 감안하고 보시기 바랍니다.

출처: BBC 가십

 

 

인터밀란의 안토니오 콩테 감독은 내년 여름 이적시장에서 맨시티의 스트라이커인 세르히오 아구에로 (32)의 영입을 추진할것이다. 그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맨시티와 계약이 만료된다. (칼쵸메르카토)

 

웨스트햄은 본머스의 공격수 조슈아 킹 (28)의 영입을 위해 1300만 파운드를 오퍼했지만 거절당했다. (데일리메일)

에버튼 역시 킹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토크스포츠)

 

웨스트햄은 여전히 브렌트포드의 공격수인 사이드 벤라마 (25)의 영입을 위한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가디언)

 

맨유 출신의 윙어인 멤피스 데파이가 이번 1월 이적시장에서 바르셀로나로 이적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 이번 시즌이 그의 계약기간중 마지막해이기 떄문에 내년 여름이면 자유계약으로 팀을 옮길수 있지만, 리옹측은 조금이라도 이적료를 챙기기 위해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그를 팔 가능성도 있다. (마르카)

 

맨유의 새로운 선수인 파쿤도 펠리스트리 (18)는 이미 올드 트래포드를 떠나 이번 시즌 그의 전 소속팀인 페냐롤로 돌아갈 계획을 세우고 있다. (더 선)

 

맨유의 감독인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에 의하면 맨유는 현재 풋볼 디렉터의 선임과 관련해 내부적으로 계속해서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고 한다. (데일리 스타)

 

맨시티의 구단 운영 담당자인 오마르 베라다는 수비수 에릭 가르시아의 영입을 위해 바르셀로나측이 제시한 1800만 파운드의 이적료는 그의 가치에 너무 맞지 않는 이적료이기 때문에 그의 잔류가 결정되었다고 밝혔다. 가르시아는 이미 맨시티가 제시한 재계약 제의를 거절했기 때문에 내년 여름 자유계약으로 바르셀로나로 이적할수 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바르셀로나의 로날드 쿠만 감독은 루이스 수아레스 (33)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하지 않고 팀에 남아 자신에 대한 평가가 틀렸음을 증명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골)

 

불법 배팅 혐의로 4개월간 축구 관련 활동 금지라는 징계를 받은 리버풀 출신의 스트라이커 다니엘 스터리지 (31)는 징계가 끝나면 곧바로 새로운 팀을 찾을수 있을것이라고 믿고 있다. (리버풀 에코)

 

리버풀과 첼시가 그림즈비 타운의 유망주인 루이스 보이드 (15)와 벤 그리스트 (15)를 주시하고 있다. (데일리 메일)

 

덴마크의 수비수인 호아킴 안데르센은 스콧 파커 감독이 자신의 풀럼 이적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 토리노가 그의 영입에 관심을 보인바 있다. (90min)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아스날과 강하게 연결됐던 리옹의 미드필더 후삼 아우아르 (22)는 자신이 팀에 잔류하기로 한 결정이 틀린 결정이 아니었음을 증명하기 위해 노력할것이라고 밝혔다. (텔레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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