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가 각종 언론들이 보도한 이적설들을 모아 정리한 BBC 가십입니다. BBC에서 직접 보도한 내용이 아니기 때문에 '비피셜'과는 관계 없다는것을 감안하고 보시기 바랍니다.
출처: BBC 가십
아스날은 독일 미드필더 메수트 외질 (31)과 이번 1월 이적시장 이전에 상호 계약 해지를 하는것을 놓고 다시 대화를 시도할것이다. (데일리 메일)
맨시티는 벨기에 미드필더 케빈 데 브루이너 (29)와의 재계약 협상에서 진전을 보았다. 그들은 그와 5년 장기 재계약을 맺길 원하고 있다. (타임즈)
맨유는 내년 여름 이적시장에서 3650만 파운드에 RB 라이프치히의 수비수인 다요트 우파메카노 (21)의 영입을 시도할것이다. 리버풀과 맨시티 또한 그의 영입에 관심이 있다. (빌트)
리옹의 공격수인 멤피스 데파이 (26)는 지난 이적시장에서 자신의 바르셀로나 이적이 결렬된 데에는 '어떠한 규정' 때문이었다고 밝혔다. (아스)
첼시와 유벤투스 출신의 감독인 마우리시도 사리는 차기 피오렌티나의 감독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투토메르카토)
웨일즈 공격수인 가레스 베일 (31)은 이번 시즌 토트넘과 함께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차지하길 원한다고 그의 에이전트가 밝혔다. (스카이스포츠)
프랑스 미드필더인 미카엘 퀴장스 (21)는 그가 메디컬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해 리즈 유나이티드로의 이적이 무산되었다는 소문은 사실이 아니라고 일축했다. 그는 이후 마르세유로 임대됐다. (스카이스포츠)
리버풀은 윙어 해리 윌슨의 임대이적을 위해 논의를 가질것이다. (스탠더드)
본머스는 10월 16일 마감일 이전에 미드필더 데이비드 브룩스가 팀을 떠나는것을 허용하지 않을것이다. 셰필드 유나이티드가 그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웨스트햄이 QPR의 미드필더인 라이언 매닝 (24)의 영입을 위해 500만 파운드를 제안하는것을 고려중이다. 그는 레프트백으로도 활약이 가능하다. (데일리 스타)
웨스트햄은 또한 본머스의 스트라이커인 조슈아 킹 (28)의 영입에도 관심을 갖고 있다. 하지만 본머스는 그들이 책정한 킹의 몸값인 1750만 파운드보다 낮은 이적료를 받아들여야 할것이다. (가디언)
킹은 웨스트브롬으로의 이적을 거부했다. (풋볼 인사이더)
웨스트햄은 센터백의 영입을 원하고 있으며, 본머스의 센터백 스티브 쿡 (29)이 그들의 여러 옵션들중 하나다. (데일리 스타)
맨유는 이적시장 마감일에 영입한 파쿤도 펠리스트리 (18)를 곧바로 오는 1월까지 임대해달라는 그의 전 소속팀 페냐롤의 요청을 거부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잉글랜드의 풀백 애쉴리 영 (35)은 인터밀란을 떠날것이라고 밝혔으며, 가능하면 왓포드로 이적하길 원하고 있다. (골든 테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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