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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축구 이적시장 뉴스/오늘의 이적루머 (BBC 가십)

[BBC가십] 오늘의 이적루머 (2020년 10월 11일)

by EricJ 2020. 1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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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가 각종 언론들이 보도한 이적설들을 모아 정리한 BBC 가십입니다. BBC에서 직접 보도한 내용이 아니기 때문에 '비피셜'과는 관계 없다는것을 감안하고 보시기 바랍니다.

출처: BBC 가십

 

 

전 토트넘 감독인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맨유와 맨시티 모두에게 고려되고 있다. (선데이 미러)


맨유의 이번 시즌이 계속해서 실망스럽다면 에드 우드워드 단장은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을 경질하는것을 주저하지 않을것이다. (선데이 미러)


웨스트햄이 브렌트포드의 공격수 사이드 벤라마 (25)의 영입을 위해 17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제시할것이다. (90min)


토트넘의 공격수 가레스 베일이 웨일즈 팀 동료인 조 로돈 (22)의 이적에 열쇠가 될 수도 있다. (데일리 스타)
레스터시티 역시 로돈의 영입을 원하고 있지만 1월이나 내년 여름 이적시장에서의 영입을 선호하고 있다. (더 선)


스토크시티의 골키퍼인 잭 버틀랜드 (27)가 리버풀로의 깜짝 이적을 결정할수도 있다. (선데이 미러)


토트넘은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스트라이커 올리 왓킨스 (24)의 영입을 위해 소속팀이었던 브렌트포드와 대화를 가졌지만 다니엘 레비는 그들이 요구한 2800만 파운드의 이적료가 너무 비싸다고 생각해 영입을 포기했다. 아스톤 빌라로 이적한 그는 지난 리버풀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대승을 이끌었다. (풋볼 인사이더)


벨기에 공격수 로멜루 루카쿠는 알렉시스 산체스와 애쉴리 영에게 맨유의 드레싱룸 안에서의 파벌 때문에 빨리 그곳을 떠나야 한다고 경고했다. (라 리퍼블리카)


최근 첼시로 이적한 카이 하베르츠는 분데스리가에 비해 프리미어리그가 매우 거친 리그라는점을 인정했다. (이브닝 스탠더드)


우루과이 공격수 에딘손 카바니는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과의 대화 이후 맨유로의 이적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ESPN)


맨시티의 미드필더 케빈 데 브루이너는 현재 맨시티에는 많은 좋은 선수들이 있다며, 다음 여름 이적시장에서 리오넬 메시의 이적이 현실화되지 않더라도 크게 개의치 않는다고 밝혔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전 아스날 감독인 아르셴 벵거는 독일 미드필더인 메수트 외질 (31)이 여전히 아스날에서 효과적인 선수가 될것이라고 주장했다. (골)


새로운 레스터시티의 수비수인 웨슬리 포파나는 이적을 위해 전 소속팀임 셍테티엔과 '전쟁'을 하고 싶지는 않았지만, 이적을 허락해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레스터 머큐리)


에버튼의 스트라이커인 모이스 킨 (20)은 PSG로의 임대이적이 결정된후 그다지 화가나지는 않았다며 그는 유벤투스로 복귀할수도 있었다고 밝혔다. (데일리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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