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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축구 이적시장 뉴스/오늘의 이적루머 (BBC 가십)

[BBC] 오늘의 이적루머 (2020년 10월 10일)

by EricJ 2020. 1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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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가 각종 언론들이 보도한 이적설들을 모아 정리한 BBC 가십입니다. BBC에서 직접 보도한 내용이 아니기 때문에 '비피셜'과는 관계 없다는것을 감안하고 보시기 바랍니다.

출처: BBC 가십

 

맨시티의 운영 담당자인 오마르 베라다는 만약 내년 여름 그들이 바르셀로나의 플레이메이커인 리오넬 메시 (33)를 영입할 기회가 생긴다면 그를 위해 움직일것이라고 밝혔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공격수 에링 할란드 (20)와 윙어 제이든 산초 (20)는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의 영입 희망 리스트에 여전히 올라있는 상태다. (ESPN)


레알 마드리드는 최근 레알에서 뛰는것이 자신의 꿈이라고 밝힌 맨유의 미드필더 폴 포그바의 영입 가능성을 부정했다. (아스)


벨기에 미드필더인 케빈 데 브루이너 (29)는 맨시티와 30만 파운드의 주급이 포함된 2년의 계약 연장에 근접했다. (더 선)


아스날의 수비수인 윌리엄 살리바 (19)는 챔피언쉽 클럽으로의 임대가 유력한 상태다. 브렌트포드가 그의 임대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골)


바르셀로나 출신의 공격수 루이스 수아레스는 자신이 리오넬 메시가 이적 요청서를 제출한것을 지지한 이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팔렸다고 밝혔다. (익스프레스)


스페인 미드필더 후안 마타 (32)가 사우디아라비아의 클럽으로부터 매우 매력적인 제안을 받았다. (미러)


가레스 베일은 다음주 웨스트햄전에서 토트넘에서의 복귀전을 치르게될것으로 보인다. (텔레그래프)


첼시의 공격수인 올리비에 지루 (34)는 지난 1월과 여름 이적시장에서 세리에A로의 이적에 매우 근접했었다고 털어놓았다. (RMC 스포르트)


아스톤 빌라는 본머스의 공격수인 조슈아 킹의 영입을 위한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잉여자원들의 정리를 계획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빌라는 오는 10월 16일 이전에 윙어 안와르 엘 가지 (25)와 수비수 페데릭 길버트 (25) 그리고 미드필더 헨리 란스버리 (29)의 이적을 추진할것이다. (풋볼 인사이더)


맨시티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과의 재계약을 희망하고 있지만 그가 떠날 기미가 보일 경우를 대비해 후임 감독을 물색할것이다. (텔레그래프)


미드필더 다니 세바요스 (24)는 레알 마드리드가 한달정도만 더 기다리라고 요청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아스날로의 재임대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마르카)


웨스트햄으로부터 방출된 미드필더 잭 윌셔 (28)는 세리에A와 라리가 클럽으로 이적을 원하고 있다. (토크스포츠)


프랑스 윙어인 알랑 셍 막심 (23)은 뉴캐슬이 그의 야심을 충족시켜주기만 한다면 뉴캐슬에 장기적으로 머물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뉴캐슬 크로니클)


맨시티는 나폴리의 수비수인 칼리두 쿨리발리 (29)의 영입을 위한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인적이 없다. (아슬레틱)


맨유의 수비수인 아론 완 비사카 (22)은 본인의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잉글랜드 국기를 내리고 콩고 공화국의 국기를 올렸다. 그는 두 국가 모두에서 뛸수 있다. (골)


지난 두 시즌을 임대로 보낸 레스터시티의 이슬람 슬리마니 (32)는 이번 시즌 완전히 레스터시티와의 결별을 원하고 있다. (레스터 머큐리)


덴마크의 미드픽더 크리스티안 에릭센 (28)은 지난 시즌 인터밀란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벤치에서 보내 매우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인디펜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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