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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선] 셰필드 유나이티드가 이번 1월 이적시장에서 맨유에게 수비수 마르코스 로호 (30)의 임대영입을 요청할것으로 보인다. 셰필드의 크리스 와일더 감독은 새로운 수비수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
현재 로호는 맨유에서 벤치 신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지난 이적시장에서 그는 몇개의 구단으로부터 영입 제의를 받았지만, 맨유는 그를 잔류시켰으며 그를 프리미어리그 25인 명단에 포함시켰다.
그는 지난 시즌 그의 친정팀인 아르헨티나의 에스투디안테스로 임대되었었지만 실망스러운 모습만 남긴채 맨유로 복귀했다. 그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맨유와 계약이 만료될 예정이기 때문에 새로운 팀을 찾을 필요가 있다. 후반기 셰필드로 임대되는것은 그에게 매력적인 제안이 될것이다.
와일더 감독은 장기 부상자 명단에 오른 수비수 잭 오코넬의 빈자리를 매꿔줄 수비수의 영입을 원하고 있으며, 로호의 영입에 성공할수 있길 희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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