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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슈퍼리그의 역대 이적료 Top 25 중국 슈퍼리그의 클럽들이 가장 높은 이적료를 주고 영입한 25명의 선수들입니다. 중간중간 슈퍼리그 내에서 이적한 중국 선수들의 이름들도 보이지만, 대부분은 유럽의 유명 구단들에서 영입한 슈퍼스타들입니다. 비록 이중에 오랫동안 슈퍼리그에 머문 선수들은 드물지만, 그래도 이정도의 슈퍼스타들을 꾸준하게 영입할 수 있는 자금력이 있다는게 조금은 부럽기도 합니다. 출처: Transfermarkt 25. 프레디 구아린 (인터밀란 > 상하이 선화) 이적료 1170만 파운드 24. 파울리뉴 (토트넘 > 광저우 에버그란데) 이적료 1260만 파운드 23. 조나단 소리아노 (RB 잘츠부르크 > 베이징 시노보 궈안) 이적료 1350만 파운드 22. 히카르도 굴라트 (크루제이루 > 광저우 에버그란데) 이적료 1350만 파운드.. 2019. 12. 17.
[BBC가십] 오늘의 이적루머 (2019년 12월 13일) BBC에서 각종 언론들의 이적 루머들을 모아놓은 BBC 가십입니다. 흔히 알려진 비피셜과는 전혀 관계없는 찌라시들 모음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출처: BBC 가십 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스페인 미드필더 사울 니게스 (25)의 몸값을 8500만 파운드로 낮추는것을 고려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맨유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텔레그래프) RB 라히프치히의 율리안 나겔스만이 RB 잘츠부르크의 스트라이커 에링 할란드 (19)의 영입을 위해 협상을 시작했다. (데일리메일) RB 잘츠부르크의 스포팅 디렉터인 크리스토프 프룬드는 에링 할란드가 잘츠부르크를 지금 떠나는것은 시기상으로 너무 이르다고 지적했다. (미러) QPR과 스완지, 레스터시티의 감독직을 맡은바 있는 보르도의 파울로 수사 감독은 아스날의 감독 후보에 자.. 2019. 12. 14.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선수들의 시장가치 Top 10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에서 가장 높은 시장가치를 지닌 10명의 선수들입니다. 사실 최근 화제가 되기도 했고 황희찬 선수가 소속된 리그라 한번 알아봤던거였는데, 결과를 보고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아무리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가 변방 리그이고, 몇해째 잘츠부르크의 독주체제가 이어져오고 있는 리그라고는 하지만 몸값 상위 10위권의 선수가 모조리 잘츠부르크 선수일줄은 몰랐습니다. 11위가 되어서야 라피드 빈의 골키퍼인 리차드 스트레빙어가 올라있을뿐 10위권내에는 전부 잘츠부르크 선수들로 채워져있습니다. 레드불같은 거대 그룹의 공격적인 투자가 소규모 리그에서 얼마나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지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가 아닐까 싶습니다. 출처: Transfermarkt 10. 안드레 라말호 (27) 소속팀: RB 잘츠부르크.. 2019. 12. 14.
릴의 역대 이적료 수입 Top 25 알게 모르게 좋은 선수들을 참 많이 배출한 프랑스의 릴이 가장 많은 이적료를 받고 이적시킨 25명의 선수들입니다. 거상까지는 아니어도 확실히 유망주를 보는눈은 좋은 구단이 틀림없습니다. 월드 클래스급으로 성장한 에뎅 아자르를 발굴한것만으로도 이미 그 능력은 입증되고도 남을일이죠. 출처: Transfermarkt 25. 디미트리 프라엣 (마르세유) 이적료 783만 파운드 24. 유수프 코네 (올랭피크 리옹) 이적료 810만 파운드 23. 이드리사 게예 (아스톤 빌라) 이적료 810만 파운드 22. 안와르 엘 가지 (아스톤 빌라) 이적료 810만 파운드 21. 피터 오뎀윈지 (로코모티브 모스크바) 이적료 900만 파운드 20. 무사 소우 (페네르바체) 이적료 900만 파운드 19. 포데 발로-투레 (AS모나.. 2019. 1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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