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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리그 이적시장 뉴스537

[이적루머] 이번 시즌 후 오바메양을 놓아줄 도르트문트 | 빌트/스카이스포츠 이적센터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 | 25 | FW 도르트문트 > 맨시티/레알 마드리드 독일이 유력지인 빌트는 도르트문트가 공격수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과 이번 시즌이 끝나면 클럽을 떠날수 있도록 해준다는 사실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그는 도르트문트에서 152경기에 출전해 87골을 기록하며 유럽에서 가장 무서운 스트라이커중 한명으로 기록되고 있으며,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레알 마드리드와 맨시티, PSG등으로부터 관심을 받았지만 결국 도르트문트 잔류로 이적설들을 종식시킨바 있다. 하지만 도르트문트와 오바메양측은 내년에는 클럽을 떠날것이라는것에 합의한 상황이며, 이번 시즌이 끝난후 이적하게될것으로 보인다. 오바메양은 이전에 레알 마드리드로의 이적에 큰 관심을 보인것으로 알려졌지만, 레알은 현재 선수영입 금지 징계를 .. 2016. 10. 8.
[이적루머] 나폴리 "첼시가 쿨리발리의 영입을 위해 5800만 파운드를 제시했었다." | 스카이스포츠 칼리두 쿨리발리 | 25 | DF 나폴리 > 첼시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첼시가 수비수 칼리두 쿨리발리의 영입을 위해 나폴리측에 58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제시했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공식적으로 첼시는 지난 7월 그의 영입을 위해 3800만 파운드를 비드했던것으로 알려져 왔지만, 나폴리의 회장인 아우렐리오 데 로렌티스는 첼시가 갑작스럽게 PSG의 다비드 루이스의 영입으로 급선회하기 전까지 한번이 아닌 여러번에 걸쳐 영입을 제안했었다고 밝혔다. "첼시는 3000만 3500만 4000만 4500만 5000만 파운드를 오퍼했었다. 이적시장 마감일을 이틀 남겨두고는 5800만 파운드인가 하는 액수를 들은것 같다." 쿨리발리는 이후 새로운 계약에 사인해 2021년까지 나폴리에 머물게 되었지만 로렌티스는 그것으.. 2016. 10. 7.
[이적루머] 로베르토 디 마테오의 후임으로 스티브 브루스의 영입을 고려하는 아스톤 빌라 스티브 브루스 | 55 | 감독 무적 > 아스톤빌라 최근 로베르토 디 마테오 감독을 경질한 아스톤 빌라가 그의 후임으로 스티브 브루스 감독을 고려중이다. 브루스 감독은 아스톤 빌라의 최대 라이벌 구단인 버밍엄 시티의 감독직을 지냈던 경력에도 불구하고 현재 위기에 빠져있는 아스톤 빌라를 되살리는 도전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것으로 알려진다. 브루스 감독은 버밍엄과 헐시티등에서 무려 4차례의 승격을 이뤄낸 경력을 강조하며 자신의 능력을 어필하고 있지만 아스톤 빌라의 구단주인 토니 시아는 라이벌 구단인 버밍엄에서의 그의 경력때문에 혹여 팬들과 그의 관계에 상처가 날까 걱정하고 있다. 빌라는 현재 감독직을 맡을 인물들을 추리고 있는중이며, 스티브 브루스 감독외에도 허더스필드의 데이비드 와그너, 브리스톨 시티의 리 .. 2016. 10. 5.
[이적루머] 잉글랜드 복귀 가능성을 시사한 로빈 반 페르시 | 미러 로빈 반 페르시 | 33 | FW 페네르바체 > 잉글랜드 복귀 커리어의 황혼기에 접어든 공격수 로빈 반 페르시가 다음 행선지를 정하는데에 있어 그의 자녀들의 의견이 크게 작용할것이라고 밝혔다. 오랜 잉글랜드 생활로 인해 그곳에서의 생활에 익숙한 자녀들을 위해 미지막 행선지로 잉글랜드를 선택할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았다. 반 페르시는 현 소속팀인 페네르바체와 2018년까지 계약이 되어있지만, 그는 이적을 해야할 시간이 온다면 가족의 의견이 그의 결정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될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수년간 봐온바로는 축구선수로써 커리어를 계획하는건 불가능한 일이다. 기회가 오면 잡아야하는것이다. 수많은 가능성이 앞에 있으며 내가 그것을 받아들이느냐 마느냐의 문제인것이다. 마지막 몇년 또한 그렇게 다가갈것이다. .. 2016. 9.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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