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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리그 이적시장 뉴스537

[오피셜] 은퇴 번복하고 현역으로 복귀하는 랜던 도노반 랜던 도노반 | 34 | MF 은퇴 > LA 갤럭시 (은퇴 번복) 미국의 노장 미드필더인 랜던 도노반이 2014년 선언한 은퇴를 번복하고 LA 갤럭시와 계약함으로써 현역으로 복귀했다. MLS의 최고 득점과 최고 도움의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도노반은 지난 2014년 LA 갤럭시에게 다섯번째 타이틀을 안겨주고 32세의 나이에 은퇴를 선언했다. LA 갤럭시는 최근 여러 선수들이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으며, 스티븐 제라드는 햄스트링 부상으로 재활중이고 미드필더 니겔 데 용은 얼마전 터키의 갈라타사라이로 이적해 전력누수가 상당한 상황. "나는 은퇴이후에도 여러 스탭들과 선수들과 꾸준히 연락을 해왔다. 스탭들과의 대화 도중에 그들은 농담으로 부상과 이적으로 인해 생긴 공백을 매꿔줄수 있겠느냐고 물었다. 나는 은퇴.. 2016. 9. 9.
[이적루머] 노팅엄 포레스트로의 이적에 임박한 니콜라스 벤트너 | 가디언 니콜라스 벤트너 | 28 | FW 볼프스부르크 > 노팅엄 포레스트 (자유계약)지난 4월 볼프스부르크로부터 방출된 공격수 니콜라스 벤트너가 노팅엄 포레스트로의 이적을 추진중이다. 벤트너는 2014년 아스날로부터 분데스리가의 볼프스부르크로 이적한 후 47경기에 나서 9골을 기록했지만, 늦잠을 자고 훈련에도 불참하는등 불성실한 태도로 훈련에 임해 볼프스부르크는 원래 계약보다 한시즌 일찍 계약을 파기하고 그를 방출했다.포레스트는 현재 새로운 감독인 필리페 몬타니에르의 아래에서 안정된 출발을 보이고 있지만, 그들의 매우 어린 스쿼드에 경험을 가진 선수를 추가하고 싶어한다. https://www.theguardian.com/football/2016/sep/06/nicklas-bendtner-advanced-talk.. 2016. 9. 7.
계속된 임대생활에 지친 루카스 피아존 루카스 피아존 | 22 | LW 첼시 > 풀럼 (임대) 이번 이적시장에서 2부리그의 풀럼으로 임대된 첼시의 윙어 루카스 피아존이 계속된 임대생활에 지쳤으며 이제는 완전히 장착할수 있는 팀을 찾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피아존은 첼시로 이적한후 이번 풀럼 이적이 다섯번째 임대이적이며 그는 이전에 말라가, 비테세 아른햄, 프랑크푸르트와 레딩으로 임대되어 뛴 경험이 있다. 첼시는 이번 이적시장에서만 무려 38명의 선수를 다른팀으로 임대시켰다. "계속된 타향살이에 지쳤다. 한번, 두번, 아마 세번쯤이면 충분하지 않을까 싶다. 이제는 내가 1년 이상 머무를수 있는 팀을 찾아야할 시간인것 같다. 계속해서 임대만 다니는것은 말이 안됀다. 어떤 선수에게도 그건 좋은것이 아니며 유망주들에게도 좋지 않다. 이제 임대생활에서.. 2016. 9. 6.
[이적루머] 세리에A 페스카라 이적에 임박한 페데리코 마케다 | 투토메르카토 페데리코 마케다 | 25 | FW 카디프시티 > 페스카라 (자유계약) 이탈리아 세리에A의 승격팀 페스카라가 공격수 페데리코 마케다의 영입에 임박했다. 마케다는 지난 시즌 종료 이후 카디프시티와 계약을 해지해 자유계약 선수로 풀린 상황이다. http://m.tuttomercatoweb.com/serie-a/pescara-il-nome-di-macheda-torna-in-auge-per-l-attacco-di-oddo-873729 2016. 9.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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