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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리그169

[데일리메일] '이상한 조항'으로 인해 킬리앙 음바페의 완전 영입을 마무리하게 될 PSG PSG가 킬리앙 음바페의 임대 계약에 포함된 '이상한 조항'을 충족시키면서 1.66억 파운드의 이적료를 지불하고 그의 완전영입을 확정할것이다. 음바페의 임대 계약에는 PSG가 강등을 당하지 않으면 그의 완전영입을 해야하는 조항이 포함된것으로 알려졌다. PSG는 지난 주 스트라스부르와의 경기에서 5-2의 대승을 거두면서 강등에서는 완전히 안정권에 접어들었다. 음바페는 PSG와 2022년까지 4년의 계약에 합의할것으로 보인다. 그는 2018. 2. 19.
[오피셜] 16세 공격수 피에트로 페예그리를 영입한 AS모나코 제노아의 공격수인 피에트로 페예그리가 2000만 유로 (1710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AS 모나코로의 이적을 확정지으며 축구 역사상 두번째로 비싼 16세 선수에 등극했다. 그보다 높은 이적료를 기록한 16세 선수는 플라멩구의 비니시우스 후니오르로, 그는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면서 396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기록했다. 페예그리는 지난 5월 세리에A 무대에서 최연소 득점자에 이름을 올린바 있으며, 그는 유벤투스와 아스날, 맨유등의 클럽들과 강하게 연결된바 있지만, 그는 프랑스 리그1의 모나코로의 이적을 결정했다. 모나코는 지난주 공격수 귀도 카리요를 프리미어리그의 사우스햄튼으로 이적시켰으며, 나폴리의 공격수 케이타 발데의 영입을 위해 4000만 유로의 이적료를 제안했지만 거절당했다. 2018. 1. 29.
[스카이스포츠] 이번 시즌을 끝으로 모나코를 떠날 파비뉴 AS 모나코의 미드필더인 파비뉴가 이번 시즌을 끝으로 모나코를 떠나겠다는 뜻을 밝혔다.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맨유로의 이적을 원한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던 파비뉴는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팀을 떠날 뜻은 없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해 모나코와 2021년까지 계약을 연장하는데 합의했지만, 그는 이번 시즌이 시작하기전에 팀을 떠나지 않은것을 후회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이 모나코에서의 마지막 시즌이다. 지난 이적시장이 진행되는동안뿐 아니라 이적시장이 끝나고도 약 한달간은 아주 힘든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이제 더이상 생각하지 않는다. 모두 지나간 일이다. (겨울 이적시장에서) 이적하진 않을것 같다. 아무에게서도 연락을 받지 못했고 나는 모나코에 소속되어있다." 그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연결됐지만 선수영입.. 2017. 12. 14.
[오피셜] 마르세유와 계약을 상호 해지한 파트리스 에브라 지난 유로파리그 경기 시작전 관중에게 쿵푸킥을 날려 퇴장을 당했던 파트리스 에브라가 마르세유와의 계약을 해지했다. UEFA는 그의 행동에 대한 징계로 2018년 6월까지 모든 경기에 출전 금지 조치를 내렸다. 마르세유는 징계 소식이 들리자마자 곧바로 성명을 발표하고 에브라의 계약 해지를 발표했다. "파트리스 에브라는 경기장과 라커룸에서 모두 모범적인 모습을 보였다. 그는 팀을 다시 되살리고 결과를 향상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해냈다. 하지만 그 어떤것으로도 그의 행동은 정당화 될수 없으며, 특히나 그라운드 안팎에서 어린 선수들에게 모범이 되어야할 고참 선수로써는 더더욱 그렇다. 그러한 맥락에서, 그가 이곳에서 그에게 주어진 미션을 수행하기에는 적합하지 않다. 양 측은 계약을 상호해지하는데 합의했다." 2017. 1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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