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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메라리가 이적뉴스214

[오피셜] 보르도 윙어 말콤의 하이재킹에 성공한 바르셀로나 바르셀로나가 보르도의 윙어 말콤의 하이재킹에 성공했다. 어제만해도 AS로마행이 거의 확정된것으로 알려졌던 말콤이 바르셀로나의 러브콜을 받고 전격 U턴을 결정했다. 바르셀로나는 말콤의 영입을 위한 이적료 합의가 완료됐다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밝혀 이적은 기정사실화 됐다. 이제 말콤은 바르셀로나에 입성해 메디컬 테스트와 개인 협상만을 마무리하면 이적이 완료된다. AS로마는 어제 보르도측과 말콤의 영입을 위한 이적료 협상에 합의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알려진 이적료는 3200만 유로에 400만 유로의 보너스 조항이 합쳐진 총 3600만 유로 (470억원)의 액수였다. 하지만 바르셀로나는 그들이 영입을 노렸던 첼시의 윙어 윌리안의 영입을 위한 세번째 비드까지 거절당하자 말콤의 영입으로 급하게 선회한것으로 보인다.. 2018. 7. 25.
[스포르트] 바르셀로나를 떠날 7명의 선수들 안드레스 이니에스타의 이적이후 바르셀로나는 새로운 시대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하지만 많은 선수들이 이니에스타를 따라 바르셀로나를 떠날것으로 보이며, 그로인해 바르셀로나는 총 1.3억 파운드의 수입을 올릴것으로 예상된다. 이미 이니에스타와 파울리뉴를 떠나보낸 바르셀로나는 선수단 재편을 위해 7명의 후보선수들을 더 내보낼 계획이다. 지난 월드컵에서 좋은 활약을 펼친 수비수 예리 미나을 비롯해 골키퍼 야스퍼 실리센이 각 2700만 파운드로 가장 많은 이적료를 벌어다줄것으로 보인다. 안드레 고메스가 1800만 파운드정도면 이적할것으로 보이며, 알렉스 비달의 이적료는 최소 700만 파운드로 예상된다. 또한 바르셀로나는 루카 디뉴와 말론, 하피냐를 이적시켜 그들이 목표로 하고 있는 1.3억 파운드의 수입을 .. 2018. 7. 17.
[오피셜] 스포르팅 MF 윌리엄 카르발류 레알 베티스 이적 확정 스포르팅 리스본의 미드필더인 윌리엄 카르발류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레알 베티스로 이적했다. 이적료는 2500만 유로로 알려졌으며 계약기간은 5년이다. 카르발류는 지난 몇년간 맨유와 아스날등을 비롯한 여러 프리미어리그 클럽들과 해외 빅클럽들의 관심을 꾸준히 받아온 선수로, 최근에는 프리미어리그의 에버튼과 세리에A의 인터밀란, 그리고 프랑스 리그앙의 AS 모나코가 그의 영입에 적극적인 관심을 보인것으로 알려졌지만, 최종 승자는 베티스로 결정됐다. 그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베티스에 새로 합류하는 네번째 선수가 될것이다. 베티스는 일본 대표팀의 타카시 이누이를 비롯해 에스파뇰의 골키퍼인 파우 로페스, 레알 소시에다드의 세르히오 카날라스 그리고 에버튼의 골키퍼인 조엘 로블스의 영입을 확정지은 상태다. 2018. 7. 14.
[스포르트] 클레망 랑글레의 영입이 예리 미나에게 미치게될 영향은? 바르셀로나가 세비야로부터 클레망 랑글레의 영입을 확정지으면서, 콜롬비아 출신의 예리 미나의 미래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랑글레의 영입으로 인해 에르네스토 발베르데는 그가 언제나 원해왔던 4인 수비수 체제를 갖출수 있게 되었다. 헤라르드 피케와 사무엘 움티티가 주전 자리를 맡게 될것이며, 랑글레와 토마스 베르마엘렌이 백업 역할을 맡게 될것이 유력하다. 그렇다면 미나의 입지는 어떻게 되는걸까? 파울리뉴가 바르셀로나를 떠나 광저우로 복귀하면서 사무적으로는 그가 바르셀로나에 있지 못할 이유는 없다. 비유럽연합 선수 쿼터의 한자리를 그가 차지할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의 미래는 그런 문제가 아니라 실질적인 스쿼드 운영의 문제에 있다. 발베르데는 21명 정도의 적은 스쿼드를 갖길 원하고 있지만, 그.. 2018. 7.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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