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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메라리가 이적뉴스214

[데일리메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영입을 노리는 유벤투스 유벤투스가 레알 마드리드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영입을 노린다. 유베는 앞으로 4년간 1.06억 파운드 (1500억원)을 벌어들일수 있는 초대형 계약을 들고 그의 영입을 시도할 예정이다. 호날두는 그를 세계에서 가장 높은 주급을 받는 선수로 만들어줄 레알 마드리드와의 새로운 계약을 기다리고 있지만, 페레즈 회장은 아직 그에게 새로운 계약을 제시하지 않고 있다. 스페인의 언론인 마르카는 유벤투스가 4년동안 일주일에 50만 파운드를 받는 초대형 주급 패키지를 준비해 그의 영입을 시도하려 한다. 마르카는 이미 유벤투스와 레알 마드리드의 협상은 시작되었으며 레알 마드리드는 그의 계약서에 명시된 8억 8600만 파운드라는 천문학적인 바이아웃 조항을 대폭 낮출 의향이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마드리드는 지난 챔피언스리.. 2018. 7. 3.
[스카이스포츠] 알리송의 영입을 시도할 레알 마드리드 레알 마드리드가 몇시간 안에 골키퍼 알리송의 영입을 위해 로마측에 첫번째 접촉을 시도할 예정이다. 그들의 첫번째 오퍼는 4370만 파운드 (5000만 유로)가 될 예정이지만, AS로마는 그들이 제시할 금액의 두배를 원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5240만 파운드 (6000만 유로)에 840만 파운드 (1000만 유로)의 보너스조항 이상을 제시하지 않을것이다. 스카이스포츠 이탈리아는 이미 레알측이 선수측과는 개인 협상에 기본적인 합의를 마쳤다고 보도했다. 프리미어리그의 리버풀은 지난 1월부터 알리송의 영입을 추진했지만 끝내 AS 로마측과 합의점을 찾는데 실패했다. 리버풀은 로마측이 요구한 8000만 파운드의 몸값을 맞춰주는데 동의하지 않았다. 8000만 파운드는 골키퍼로써 최고 이적료에 해당하는 액수다. 2018. 6. 15.
[오피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잔류를 공식 발표한 앙투안 그리즈만 앙투안 그리즈만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잔류를 선언했다. 지난 시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의 두골을 포함해 모두 29골을 기록한 그리즈만은 1억 유로의 이적료에 바르셀로나로 이적할것이란 예상이 지배적이었다. 하지만 스페인 TV프로그램인 'The Decision'에 출연한 그리즈만은 공식적으로 잔류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I have decided to stay""나는 잔류하기로 결정했다." 그는 곧바로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나의 팬들, 나의 집, 나의 팀"이라는 트윗을 올려 잔류를 결정했음을 다시한번 확인시켰다. 그리즈만은 큰 이적료에 스페인 수도인 마드리드에서 카탈루냐의 바르셀로나로 이적이 이루어질것으로 예상되었지만, 지난 시즌 아쉬운 준우승에 그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디에.. 2018. 6. 15.
[스카이스포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의 이적에 임박한 토마스 르마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AS모나코가 토마스 르마의 이적에 대한 "기본적인 합의"에 이르렀다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측이 공식 발표했다. 르마는 지난 시즌 리버풀과 아스날로부터 강한 관심을 받았지만, 이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의 이적에 임박한것으로 보인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AS모나코는 토마스 르마의 이적에 대한 기본적인 합의에 이르렀다. 이제 앞으로 며칠동안 두 클럽은 이적 세부사항에 대한 논의를 이어갈것이다." 르마는 현재 프랑스 대표팀에 합류해 월드컵을 준비중이며, 두 클럽은 월드컵이 시작되기전 이적을 마무리하길 원하고 있다. 프랑스는 오는 토요일 호주와 월드컵 본선 조별리그 첫 경기를 갖는다. 르마의 이적은 현재 바르셀로나로의 이적에 강하게 연결되고 있는 앙투안 그리즈만의 미래에 영향을 미칠것으로 .. 2018. 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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