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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메라리가 이적뉴스214

[포포투] A리그 진출에 가까워진 페르난도 토레스 호주 A리그의 시드니FC와 멜버른 빅토리가 자유계약 선수로 풀린 공격수 페르난도 토레스의 영입에 가장 앞서있는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커리어의 마지막을 장식할 무대로 유럽이 아닌 해외무대를 생각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으며, 일본 J리그와 미국 MLS등이 이적 후보로 떠오른바 있다. 하지만 스페인 언론들은 그의 차기 행선지가 호주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호주 축구협회는 그의 영입에 드는 비용 일부를 부담하겠다는 의사를 드러냈으며, 여러 팀들이 그의 영입을 추진중이다. 시드니는 지난 시즌 득점왕을 차지했던 보보를 비롯해 여러 선수들의 이적으로 200만 달러의 이적료를 챙겼지만 공격진에 공백이 생긴 상태다. 시드니의 새로운 감독으로 부임한 스티브 코리카는 그 공백을 토레스를 영입해 채우고자 한다. 2018. 7. 9.
[데일리메일] 레알을 떠나는 호날두의 대체자 유력 후보 5人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레알의 결별이 점차 가시화됨에 따라 레알은 그의 대체자를 영입하기 위해 이적시장을 스캔중이다. 5차례 발롱도르 수상에 빛나는 호날두는 현재 유벤투스의 구애를 받고 있으며, 레알은 유벤투스측이 제시한 8800만 파운드의 오퍼를 고려중에 있다. 데일리메일은 대체될수 없는 그의 빈자리를 조금이나마 채워줄 대안들을 소개한다. 네이마르뻔한 선택이며, 클럽이 원하는 선수다. 그는 필드 위에서도 그의 빈자리를 채워주겠지만, 레알 마드리드의 회장인 플로렌티노 페레즈가 더욱 중요하게 생각하는 필드 밖에서도 그의 빈자리를 채워줄수 있을것이다. 2003년 데이비드 베컴을 영입한 이후 호날두보다도 더 많은 상업적인 이득을 가져다준 선수는 없었다. 그는 그 어떤 선수보다도 더 많은 유니폼을 판매했으며, 마.. 2018. 7. 6.
기옘 발라그 "호날두의 이적이 지금보다 가까웠던적은 없었다." 호날두의 이적에 대한 기예 발라그의 트윗: "호날두의 머릿속에는 이미 그는 유벤투스의 선수이다. 유벤투스는 이미 그의 연봉과 레알에게 지불할 이적료를 마련해놓고 있다. 레알은 호날두를 보낼 의향이 있다. 아직 정식 오퍼가 레알에 도착하지는 않았지만 호날두의 에이전트인 호르헤 멘데스는 레알에게 곧 오퍼가 올거라고 확인시켜줬다. 그는 이렇게까지 이적에 가까워졌던적이 없었다. 과연 그가 이적을 결정할까?" 유벤투스의 전 CEO인 루치아노 모기는 호날두가 이미 개인 협상에 합의했으며, 뮌헨에서 비밀리에 메디컬 테스트까지 치른것으로 보인다고 밝히기도 했다. 유벤투스는 호날두의 영입을 위해 레알측에 1억 유로 (8800만 파운드)를 제시했으며, 레알은 이를 진지하게 고려중인것으로 알려졌다. 8800만 파운드의 이적.. 2018. 7. 5.
[오피셜] 카타르의 알 사드로 이적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가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주장인 가비가 기자회견을 통해 아틀레티코 팬들에게 작별인사를 고했다. 그는 11년간의 아틀레티코 생활을 정리하고 카타르의 클럽인 알 사드로 이적한다고 발표했다. 그는 알 사드와 2+1년의 계약에 합의했으며, 계약 총액은 1900만 유로에 달하는것으로 추정된다. 그는 현재 알 사드에서 뛰고 있는 챠비 에르난데스가 그의 알 사드 이적을 종용했다고 고백했다. "지난 수년동안 스페인에서 뛰어왔기 때문에 심사숙고 끝에 카타르에서 뛰는것을 결정하게 되었다. 카타르와 알 사드로의 이적에 대해 처음으로 이야기 한 사람이 챠비다. 그는 나에게 알 사드의 프로젝트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해줬고, 우리는 그 안에서 아주 좋은 듀오로 활약할수 있을것이라고 말했다. 우리는 우승 타이틀을 차지해 클럽에 더 많.. 2018. 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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