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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메라리가 이적뉴스214

[미러] 8명의 선수들을 방출할 레알 마드리드의 지단 감독 지네딘 지단 감독이 대대적인 선수단 개편을 예고하며 최대 8명의 선수를 방출할 계획인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번 시즌 현재까지 레알은 바르셀로나에 무려 승점 10점이나 뒤진 3위에 쳐져있어 지단 감독에게 위기가 찾아온 상황이다. 게다가 레알은 유럽 무대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지단 감독은 페레스 회장에게 자신의 플렌에 포함되지 않은 선수들의 리스트를 작성해 전달한것으로 알려졌다. 그 리스트 최상단에 올라있는 선수는 최근 너무 잦은 부상으로 인해 방출이 유력해져가고 있는 가레스 베일이다. 루카스 바스케스와 세바요스는 이번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다른팀으로의 임대이적이 유력한것으로 보이며, 지단 감독이 작성한 '살생부'에는 베일을 비롯해 루카 모드리치, 마르코스 요렌테, 키코 카시야, 아시야.. 2017. 11. 22.
[미러] 메수트 외질의 영입을 노리는 바르셀로나 바르셀로나가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메수트 외질의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리버풀의 필리페 쿠티뉴가 그들의 최우선 영입 타겟이지만 그들은 쿠티뉴의 영입에 실패할 경우 차선책으로 외질의 영입을 추진할것으로 보인다. 바르셀로나는 외질을 안드레스 이니에스타의 후계자가 될만한 실력을 갖춘것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이번 여름에 계약이 만료되는 그를 겨울 이적시장에서 싼가격에 영입할수 있을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스날은 그의 계약이 만료된후 자유계약으로 그를 풀어주기 보다는 이번 겨울에 그를 팔아 조금이라도 이적료를 챙기는 쪽을 선호할것이다. 이번 여름에는 알렉시스 산체스의 계약 또한 만료될 예정이라 아스날의 수뇌부는 두 선수를 모두 자유계약으로 놓아주는것에 부담을 느낄것으로 보인다. 2017. 11. 18.
[데일리메일] 앙투안 그리즈만의 영입에 '원칙적으로 합의'한 바르셀로나 바르셀로나가 아틀레티코의 공격수 앙투안 그리즈만의 영입에 '원칙적으로 합의'했다. 그리즈만은 맨유와 오랫동안 연결되어 왔지만, 바르셀로나가 그를 가로채는데 성공한것으로 보인다. 프랑스의 언론인 르 10 스포츠는 이번 시즌 현재까지 인상적인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그리즈만의 영입에 바르셀로나가 가장 앞서있다고 보도했다. 많은 이들이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그리즈만이 맨유로 이적할것이라고 예상했지만, 피파로부터 내려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선수 영입 금지 징계로 인해 그의 이적이 무산되었다. 아틀레티코는 이적이 무산된 이후 그리즈만과 새로운 계약을 맺었으며, 새로운 계약에 기존의 두배에 해당하는 1.7억 파운드의 바이아웃 조항을 삽입해 그의 이적에 더욱 유리한 입장을 갖게 됐다. 하지만 그리즈만은 이번.. 2017. 11. 15.
[데일리메일] 바르셀로나의 유망주 호세 아르나이스에 대한 관심을 드러낸 맨유와 아스날 스페인 언론들은 맨유와 아스날이 얼마전 바르셀로나 1군 경기에서 인상적인 데뷔전을 치른 윙어 호세 아르나이스에게 접근했다고 보도했다. 아르나이스는 그의 1군무대 데뷔전이었던 지난 화요일 레알 무르시아전에서 팀의 세번째 골을 터뜨리며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그의 이번 활약은 그의 발전상태를 꾸준히 체크하고 있던 맨유와 아스날등의 클럽들에게 큰 인상을 주었다. 스페인의 언론인 문도 데포르티보는 맨유와 아스날, 바이에른 뮌헨등이 그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은 그의 플레이 스타일이 프리미어리그와 아주 잘 맞을것이라고 믿고 있다고 전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현재 부상으로 결장중인 프랭크 리베리의 장기적인 대체자로 그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8월 바야돌리드.. 2017. 10.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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