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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메라리가 이적뉴스214

[데일리메일] 바르셀로나에게 자신의 바이아웃 가격을 지불할것을 요구하는 앙투안 그리즈만 앙투안 그리즈만이 바르셀로나에게 자신의 바이아웃 가격인 8700만 파운드를 지불하라고 요청한것으로 알려졌다. 그리즈만은 자신의 미래를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바르셀로나에게 '최후 통첩'을 날렸다고 스페인의 언론인 돈 발론이 보도했다. 그리즈만은 그동안 가장 큰 관심을 보여온 바르셀로나로의 이적을 가장 선호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만약 에네스토 발베르데 감독이 그의 이적료를 준비하지 못한다면, 그리즈만은 차선책인 맨유행을 고려할것이다. 바르셀로나는 최근 들어 그리즈만이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이자 그에 대한 관심이 살짝 식은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시즌 기대 이하의 성적을 거두고 있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그리즈만은 16경기 6골을 기록중이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선두인 바르셀로나를 8점차로 .. 2017. 12. 1.
[오피셜] 바르셀로나와 4년 계약연장에 합의한 리오넬 메시 리오넬 메시가 바르셀로나와 새로운 4년 계약에 사인했다. 메시는 그가 13살이던 지난 2000년부터 바르셀로나와 함께했으며 16세의 나이에 바르셀로나의 1군에 데뷔했다. 새로운 계약에는 6억 2600만 파운드의.바이아웃 조항이 삽입된것으로 알려졌으며, 그는 2020/21시즌까지 바르셀로나에 머물게될 예정이다. 2017. 11. 26.
[오피셜] 커리어 사상 네번째 골든슈를 수상한 리오넬 메시 지난 시즌 라 리가에서 37골을 기록한 리오넬 메시가 그의 커리어 역사상 네번째 골든슈를 수상했다. 메시는 지난 시즌 유럽 주요 리그의 그 어떤 선수들보다도 많은 골을 기록해 골든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으로 메시는 네차례 이 상을 수상해 라이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동률을 이뤘다. 메시는 지난 시즌 바르셀로나에서 37골을 터뜨려 팀을 리그 준우승에 올려놓았다. 메시는 지난 시즌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의 스포르팅 리스본에서 34골을 터뜨린 바스 도스트를 제치고 최고 득점자의 자리에 올랐다. 메시는 2009-10시즌 (34골), 2011-12시즌 (50골), 2012-13시즌 (46골)에 골든슈를 수상했다. 메시는 자신이 많은 골을 넣도록 도와준 팀 동료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으며, 바르셀로나.. 2017. 11. 25.
[데일리메일] 선수 영입 후보를 다섯명으로 압축한 레알 마드리드의 플로렌티노 페레스 레알 마드리드의 회장인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이 팀의 개편을 위해 다섯명의 영입 선수 후보를 작성했다. 이번 시즌 부진한 출발을 하고 있는 레알 마드리드는 이번 시즌 라이벌 바르셀로나에 승점 10점이나 뒤져있는 상태다. 스페인 매체인 디아리오 골의 보도에 의하면 페레스의 리스트에는 토트넘의 해리 케인과 델레 알리를 포함해 PSG의 수비수인 마르퀴뇨스, 유벤투스의 파울로 디발라 그리고 아틀레티코 빌바오의 골키퍼인 케파 아리스발라가등이 올라있는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첼시로 떠난 알바로 모라타, 뮌헨으로 떠난 하메스 로드리게스, 베식타스로 떠난 페페의 적절한 대체자를 찾지 못한것이 이번 시즌 레알이 부진하고 있는 이유로 지목되고 있다. 거기에 이번 시즌들어 고작 한골을 넣는데 그치고 있는.. 2017. 1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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