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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메라리가 이적뉴스214

[데일리메일] 해리 케인의 영입에 실패할 경우 '플랜B' 마커스 래쉬포드의 영입을 추진할 레알 마드리드 레알 마드리드가 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토트넘의 공격수 해리 케인의 영입에 실패할 경우, '플랜B'인 맨유의 유망주 마커스 래쉬포드의 영입에 나설것으로 예상된다. 스페인 언론인 돈 발론은 케인이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을 거절할 경우를 대비해 래쉬포드를 그들의 플렌B로 염두에 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페레즈 회장은 지난 여름 킬리안 음바페의 영입에 실패한 후 새로운 스타 스트라이커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 케인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카림 벤제마와 함께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을 이끌수 있는 준비된 스트라이커인데 반해, 마커스 래쉬포드는 아직 경험이 많이 없는 선수다. 하지만 래쉬포드는 어렸을때부터 맨유의 팬이며, 2020년까지 계약이 되어있어 그의 영입은 쉽지 않은 일이 될것이다. 2017. 10. 18.
[미러] 바르셀로나의 유망주인 아벨 루이스의 영입을 노리는 프리미어리그 구단들 프리미어리그의 빅클럽들인 첼시와 아스날, 맨시티가 바르셀로나의 유망주인 아벨 루이스를 주목하고 있다. 스페인 U17 대표인 17세의 루이스는 U17 월드컵에 출전하며 스페인 최고 유망주중 한명으로 떠올랐다. 하지만 그는 여전히 바르셀로나B팀에 머물고 있으며, 그는 300만 파운드의 바이아웃 조항을 갖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그가 싼 가격에 팀을 떠나는것을 막기 위해 재계약을 추진중이지만,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은 그의 상황을 아주 잘 알고 있다. 아스날과 첼시는 그들의 관심을 루이스의 에이전트에게 전달한것으로 알려졌으며, 맨시티는 그가 발전하는 과정을 면밀히 지켜보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바르셀로나는 계속해서 유스 선수들이 프리미어리그로 빠져나가고 있는 상황을 멈추기 위해 그의 잔류를 추진할것이다. 루이스는 .. 2017. 10. 16.
[오피셜] 바르셀로나와 '종신 계약'에 사인한 이니에스타 바르셀로나의 안드레스 이니에스타가 소속팀과의 '종신 계약'에 사인했다. 이번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될 예정이었던 이니에스타는 바르셀로나와 계약 연장을 체결했으며, 계약기간은 그의 커리어가 끝날때까지이다. "안드레스 이니에스타는 FC 바르셀로나와 재계약에 사인했으며, 이번 계약은 그를 클럽에 그의 커리어가 끝날때까지 붙잡아둘것이다." 그는 2015년부터 팀의 주장직을 맡고 있으며, 리오넬 메시와 함께 바르셀로나에서 30개의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2017. 10. 6.
[스카이스포츠] 카탈루냐 지방의 총 파업 대열에 참여하는 FC 바르셀로나 바르셀로나의 선수들과 스태프들은 지난 일요일 카탈루냐 지방의 독립 찬반 투표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스페인 경찰의 무력진압 사태에 대해 항의하는 뜻으로 벌어지고 있는 총 파업 대열에 동참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FC 바르셀로나는 'Table for Democracy'라 명명된 전국적인 파업에 동참하며, 내일부터 클럽은 문을 닫을 예정이다. FC 바르셀로나의 프로팀과 유스팀은 내일 훈련을 진행하지 않을것이다." 카탈루냐의 당국에 따르면 경찰측이 투표를 하러가는 시민들을 향해 고무총을 발사하고 무력으로 이들을 저지하는 과정에서 최소 92명이 부상을 당했고 800여명이 치료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번 투표를 주도한 연합측을 포함한 44개의 단체는 총 파업을 선언하며 "우리는 10월 1일의 국민 투표.. 2017. 1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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