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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메라리가 이적뉴스214

[데일리메일] 골키퍼 미구엘 앙헬 모야의 소시에다드 이적을 허용함으로써 19명의 1군 선수만을 보유하게 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자유계약으로 골키퍼 미구엘 앙헬 모야의 레알 소시에다드 이적을 허용함으로써 선수단 정리를 계속 이어가고 있다. 그들은 이제 단 19명의 1군 선수만을 보유하게 됐다. 그는 지난 1월부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떠난 다섯번째 선수가 됐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루치아노 비에토를 발렌시아로, 아우구스토 페르난데스를 베이징 렌헤로, 얼마전에는 야닉 카라스코와 니콜라스 가이탄을 다롄 이팡으로 이적히킨바 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를 통과하지 못해 생긴 재정적인 손해를 만회하기 위해 몇명의 선수를 팔아야만 했다. 그들은 현재 라리가에서 바르셀로나를 위협할수 있는 가장 유력한 도전자다. 그들은 바르셀로나에 7점 뒤진 2위에 올라있으며, 유로파리그에서도 16강에 진출해있는 상.. 2018. 3. 1.
[데일리메일]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5억 파운드를 풀어 세명의 선수를 영입할 레알 마드리드 레알 마드리드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5억 파운드의 이적료를 풀어 프리미어리그 선수들을 영입하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새로운 지구방위대를 구축하기 위해 첼시의 공격수인 에뎅 아자르를 세계 최고 이적료 기록을 넘어서는 2억 파운드를 지불할것이며, 토트넘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의 영입도 계획하고 있다. 맨유의 골키퍼인 다비드 데 헤아의 영입을 위해 1억 파운드, 그리고 토트넘의 공격수인 해리 케인의 영입을 위해 2억 파운드의 이적료를 준비하고 있다. 현재 라리가 선두인 바르셀로나보다 19점 뒤져있는 레알은 얼마전 세계적인 회계전문 회사인 딜로이트가 발표한 구단 수입 순위에서 2위를 차지했음에도 지난 4년간 이적시장에서 비교적 큰 이적료를 지출하지 않았다. 2018. 1. 27.
[데일리메일/스포르트] 그리즈만과 쿠티뉴의 영입을 위해 다섯명의 선수들과 결별을 추진하는 바르셀로나 바르셀로나는 필리페 쿠티뉴와 앙투안 그리즈만의 영입을 위한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다섯명의 선수들과의 결별을 계획하고 있다. 스페인의 언론인 스포르트는 하비에르 마스체라노와 아르다 투란, 알렉스 비달, 헤라르드 데울로페우, 하피냐가 바르셀로나의 살생부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스포르트가 '퇴장 작전 (Operation Exit)'이라는 이름을 붙인 이번 대규모 방출은 고액 주급자들을 내보내 주급 지출을 줄이고, 다른 선수들을 영입할수 있는 이적료를 확보하기 위한것으로 보인다. 그리즈만과 쿠티뉴는 오랜시간동안 발베르데 감독이 영입을 추진했던 선수들이며, 아틀레티코와 리버풀로부터 두 선수를 영입하기 위해선 큰 이적료의 지출이 불가피하다. 2017. 12. 29.
[스카이스포츠] 그리즈만에게 불법적으로 접근한 바르셀로나를 정식으로 제소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바르셀로나가 앙투안 그리즈만의 영입을 위해 불법적으로 접근한 사실에 대해 FIFA측에 정식으로 제소했다. 그리즈만은 여러 유럽의 빅클럽들과 이적설에 연결되어 왔지만, 그는 지난 6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새로운 계약을 맺은바 있다. 하지만 아틀레티코는 바르셀로나측이 그들의 허락없이 그리즈만측과 접촉했다고 주장했다. FIFA의 대변인측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부터 공식적인 불만제기를 받았음을 확인한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바르셀로나의 대변인은 그 주장에 대해 "바르셀로나는 그 어떤 선수와 협상을 하지 않았으며, 어떠한 비정상적인 행동도 하지 않았다."라고 스페인의 언론인 마르카를 통해 밝혔다. 스페인 축구 전문가인 기옘 발라그는 "그리즈만에게 관심을 갖고 있는건 맨유뿐이 아니다."라고.. 2017. 1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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