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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Transfer News/리버풀 이적뉴스219

[더 선] 울버햄튼의 17세 신성 모건 깁스-화이트의 영입을 노리는 리버풀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이 500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울버햄튼 소속의 17세 신예 미드필더인 모건 깁스-화이트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울버햄튼은 그가 18세가 되는 오는 1월까지 그에게 새로운 계약을 제시할수 없늨 상황이며, 리버풀이 그의 영입 경쟁에서 가장 앞서있는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달 있었던 U17 월드컵에서 잉글랜드 대표로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몰리뉴에서의 그의 성장은 아스날과 토트넘의 관심 또한 끌고 있으며, 그들은 깁스-화이트를 프리미어리그에 데뷔시키고 싶어한다. 그의 계약은 2019년까지 되어있지만,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이 그에게 접근한다면 그는 매우 흔들릴것으로 예상된다. 2017. 11. 13.
[스포츠키다] 리버풀이 4위권에 들지 못할것이라는 다섯가지 이유 지난 주말 웨스트햄전에서 4-1의 대승을 거뒀음에도 불구하고, 리버풀은 여전히 6위에 머물며 프리미어리그 빅 4안에 들지는 못하고 있다. 그들은 이제 4위와 5위에 올라있는 첼시와 번리와 승점에서 동률을 이뤘을뿐이다. 클롭 감독의 리버풀이 프리시즌에서 터뜨린 골들은 그들이 당연히 챔피언스리그존에 오르거나 혹은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차지할것처럼 보이게 만들었지만, 지금 상황에서 그 목표를 이루길 기대하는것이 과연 현실적인것일까? 그렇지 않다고 본다. 리버풀은 잉글랜드의 빅클럽이며 최고의 클럽중 하나라는 사실은 틀림이 없으나, 이번 시즌 그들의 출발을 봐선 리그의 상위 4위권에 들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그들이 4위권에 들지 못할것 같다고 생각하는 다섯가지 이유가 있다. 원문 출처: https://www.sp.. 2017. 11. 8.
[ESPN/빌트] 디보크 오리지의 완전영입에 관심을 보이는 볼프스부르크 볼프스부르크는 리버풀에서 임대중인 디보크 오리지와 완전영입 계약을 맺을 가능성을 들여다보고있다. 22세의 오리지는 여름에 리버풀에서 한시즌 임대로 볼프스부르크에 합류했으며 분데스리가 측면에서 인상적인 성적을 거두며 지난 6 번의 리그 경기에서 3골을 기록했다. 오리지는 볼프스부르크에서의 생활을 즐기고 있다고 말하며, 그곳에서의 생활을 연장하는것에 대한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 "난 이곳에서 매우 잘 지내고 있다. 이곳은 매우 좋은 클럽이며 나는 좋은 시간들을 보내고 있다. 난 이곳에서 성장할수 있다. 축구에서는 그 어떤 가능성도 배제할수 없다." 볼프스부르크의 스포팅 디렉터인 올라프 레베 역시 오리지의 완전영입을 추진할수도 있다고 밝혔다. "우리는 그것에 대해 이번 여름이 오기전에 이야기를 나눌것이다... 2017. 11. 4.
[데일리메일] 재계약 협상 실패로 리버풀을 떠날 엠레 찬 엠레 찬이 리버풀측과의 재계약 협상이 사실상 틀어져 이번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자유계약으로 리버풀을 떠나게 될것으로 보인다. 리버풀은 지난 2016년 6월부터 찬과 재계약에 대한 협상을 진행해왔지만 결국 합의점을 찾지 못한것으로 보인다. 양측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는 부분은 바이아웃 조항 삽입 여부인것으로 알려졌다. 리버풀은 그의 새로운 계약에 바이아웃 조항을 넣길 원하지 않는다. 그들은 필리페 쿠티뉴와의 재계약때도 바이아웃 조항을 넣지 않았으며, 찬의 경우에도 예외를 두지는 않을것이다. 찬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되기 때문에 오는 1월부터 그를 원하는 팀들과 선계약 협상을 시작하는게 가능하다. 리버풀은 수천만 파운드의 가치를 가진 선수를 이적료 한푼 받지도 못하고 떠나보낼 위기에 놓인것이다. 유.. 2017. 1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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