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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Transfer News/리버풀 이적뉴스219

[데일리메일] 쿠티뉴의 몸값으로 1억 4500만 유로를 책정한 리버풀 스페인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두개의 스포츠 전문지는 리버풀이 바르셀로나의 타겟으로 잘 알려진 필리페 쿠티뉴의 몸값을 책정했다고 보도했다. 쿠티뉴를 둘러썬 이적사가는 지난 몇달에 걸쳐 계속되고 있으며, 바르셀로나가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그의 영입에 실패한 이후에도 계속해서 이적설이 불거지고 있다. 하지만 스페인 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리버풀이 그들이 원하는 이적료 액수를 공개함으로써 그의 이적이 그 어느때보다도 가까워진 상황이다. 문도 데포르티보의 1면에는 쿠티뉴의 몸값이 1억 4500만 유로로 파운드로 환산하면 약 1억 2800만 파운드 가량인것으로 보도됐다. 리버풀은 지난 여름 바르셀로나측이 제시한 3차례의 오퍼를 모두 거절했으며, 그들은 이제 프리미어리그 클럽이 지불한 그 어떤 이적료보다도 높은 이적.. 2017. 12. 2.
[데일리메일] 유벤투스와 개인협상에 합의한 리버풀 MF 엠레 찬 리버풀의 미드필더 엠레 찬이 세리에A의 유벤투스와 계약 조항에 합의한것으로 알려졌다. 찬은 리버풀과의 계약 연장 협상에 합의하지 않은것으로 알려지면서 그의 계약은 마지막 6개월에 접어들게 됐다. 23세의 찬은 유벤투스 미드필드 진영의 중심선수로 뛰기위해 이적을 결심했으며, 이번 여름 리버풀과 계약이 만료되면 자유계약으로 유벤투스에 합류할것으로 보인다. 유벤투스는 찬을 겨울 이적시장에서 데려오기 위해 리버풀에게 적은 금액의 이적료를 제시할 생각도 갖고 있는것으로 알려졌지만, 성사 여부는 지켜봐야 할것이다. 겨울 이적시장에서 합의가 이루어지지 읺더라도 유벤투스는 내년 여름까지만 기다리면 그를 공짜로 영입할수 있게 되기때문에 다소 여유로운 입장이다. 찬이 유벤투스로 떠나게 되면 리버풀과 구단주인 펜웨이 스포츠.. 2017. 11. 26.
[스카이스포츠] 리버풀은 어떻게 바르셀로나와의 경쟁에서 승리하고 나비 케이타를 영입했을까? 리버풀은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RB 라히프치히의 미드필더 나비 케이타의 영입을 확정지었다. 그 과정에서 리버풀은 그의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던 또다른 구단인 바르셀로나와 경쟁을 해야했고, 그들은 경쟁에서 승리해 케이타의 영입을 확정지을수 있었다. 그들이 바르셀로나와의 경쟁에서 승리할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이었을까? 라히프치히의 CEO인 올리버 민츠라프가 리버풀로의 이적을 허용한 이유를 밝혔다. "바르셀로나가 나비 케이타에게 관심을 갖고 있었다. 그것은 바르셀로나로부터 직접 확인을 받은 사실이다. 하지만 그들은 리버풀보다 더 많은 노력을 하지 않았다." 리버풀은 라히프치히가 지난 이적시장에서 케이타를 팔지 않겠다는 입장을 고수하자 리버풀은 한발 물러나 그를 2018년에 영입하는 조건을 제시해 합의를 이끌어.. 2017. 11. 24.
[르퀴프/토크스포츠] 드락슬러의 임대영입을 노리는 리버풀 리버풀이 PSG의 윙어 줄리안 드럭슬러의 임대영입을 위해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는 겨우 지난 1월 PSG로 이적했을뿐이지만, 음바페와 네이마르의 합류로 인해 주전자리에서 밀려나고 말았다. 그는 내년 월드컵 출전을 위해 정기적인 출전이 필요한 상황이며, PSG를 벗어나서라도 출전시간을 확보하고 싶어한다. 리버풀은 지난 1월에도 그의 영입에 관심을 보인바 있지만 당시에 드락슬러는 파리로의 이적을 선택했었다. 하지만 리버풀은 그에대한 관심을 다시 보이고 있으며, 1월 이적시장을 통해 그의 임대영입을 노리고 있다. 2017. 1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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