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EPL Transfer News/리버풀 이적뉴스219

[더 선] 카시야스의 영입을 노리는 리버풀과 뉴캐슬 프리미어리그의 리버풀과 뉴캐슬이 레알 마드리드 출신의 전설적인 골키퍼 이케르 카시야스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36세의 카시야스는 2년전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FC 포르투로 이적해 활약해 왔지만 이번 시즌들어 두경기 연속 선발에서 제외되는등 출전시간이 눈에띄게 줄어들고 있는 상황이다. 그런 그를 프리미어리그로 데려오는것에 리버풀과 뉴캐슬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것이다. 카시야스는 내년 여름이면 포르투와 계약이 만료되는 상황이지만, 포르투는 그보다 24세의 조세 사를 더욱 자주 기용하고 있다. 항간에는 카시야스가 훈련도중 휴대폰을 사용한것에 대한 징계로 선발에서 제외된것이라는 소문도 있지만, 포르투의 감독인 세르지우 콘세이상은 그 소문을 일축하며 그의 선발 제외는 전술적인 이유라고 해명했다. 클롭 감독은 시몬 .. 2017. 10. 28.
[데일리메일] 벤피카의 유망주 누노 산토스를 모니터하는 리버풀 리버풀이 벤피카의 유망주인 누노 산토스가 뛰고 있는 UEFA 유스리그에 스카우터를 파견해 그의 플레이를 지켜보았다. 산토스는 10번의 역할을 부여받은 CSKA 모스크바와의 경기에서 두골을 기록하며 팀의 5-1 승리를 이끌었다. 포르투갈의 언론인 레코드는 리버풀이 18세 공격수인 그의 활약을 지켜보기 위해 스카우터를 파견해 그의 경기를 지켜보게 했다고 보도했다. 산토스는 아직 벤피카의 성인팀에 데뷔하지는 못했지만 포르투갈 2부리그에 속해있는 벤피카의 리저브팀에서 주전으로 뛰고 있다. 그는 CSKA전에서의 활약에 이어 2-2 무승부를 기록한 맨유전에서도 선제골을 넣는 활약을 보였다. 벤피카는 최근 몇시즌동안 다수의 선수들을 프리미어리그로 이적시킨바 있으며, 지난 여름에는 골키퍼 에데르송을 맨시티로, 수비수 .. 2017. 10. 23.
리버풀의 최신 이적뉴스 업데이트 최근 리버풀과 연결되고 있는 선수들입니다. 이번 시즌 수비진 보강이 시급한것으로 지적되고 있는만큼 많은 수비수들이 연결되고 있는것으로 보이는군요. 파우치 굴람 (나폴리 ▶ 리버풀)데일리 메일 | 09.27.2017 나폴리의 수비수 파우치 굴람의 에이전트는 그가 나폴리와 재계약을 맺지 않기로 결정했다는 사실을 밝혀 그의 영입을 노리는 리버풀의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시즌 그는 유럽의 클럽들로부터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수비수중 한명이었으며, 실제로 많은 유럽의 빅클럽들이 그의 영입에 대해 문의했다. 리버풀은 이번 시즌 주전 센터백을 선정하는데 지속적으로 어려움을 겪어왔다. 에즈리 콘사 (찰튼 ▶ 리버풀)더 선 | 09.25.2017 리버풀과 에버튼이 찰튼의 수비수인 에즈리 콘사의 영입을 두고 경쟁을 벌이.. 2017. 9. 28.
[데일리메일] 끝나지 않은 쿠티뉴의 바르셀로나 이적 사가 스페인 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리버풀은 그들의 스타인 필리페 쿠티뉴를 바르셀로나로 이적시키는것에 대한 가능성을 열어놓고 있는것으로 보인다. 지난 이적시장에서 쿠티뉴는 바르셀로나로 이적을 하느냐 마느냐에 대한 수많은 이적설에 시달렸으며, 리버풀은 결국 쿠티뉴를 어떠한 가격에도 팔지 않겠다는것으로 결정을 내린바 있다. 이후 선수로부터 이적요청이 제시되고 바르셀로나는 공식적인 성명을 발표하는등 상황이 지저분하게 흘러가 리버풀의 수뇌부를 더욱 분노하게 만든바 있다. 스페인의 언론인 스포르트는 바르셀로나도 아직 쿠티뉴를 포기하지 않았고, 쿠티뉴 역시 바르셀로나로의 이적을 포기하지 않았다고 보도하고 나섰다. 이적시장이 닫힌지 25일이 지났지만 바르셀로나와 쿠티뉴 사이의 연락은 아직 존재하고 있으며, 쿠티뉴는 이번 .. 2017. 9. 26.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