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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Transfer News/리버풀 이적뉴스219

[스카이스포츠] 필리페 쿠티뉴의 영입을 자신하는 바르셀로나 바르셀로나가 (특히 네이마르가 떠날 경우) 리버풀의 미드필더인 필리페 쿠티뉴의 영입을 자신하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8900만 파운드 (1억 유로)의 이적료를 제시한다면 리버풀로써도 거절하기 힘든 조건이 될것이라고 믿고 있다. 그들은 또한 쿠티뉴가 리버풀을 사랑하긴 하지만, 바르셀로나에서 뛸 기회를 거절하기는 힘들것이라고도 보고 있다. 리버풀의 입장은 변함이 없다. 그는 판매불가이며 그는 잔류할것이다. 리버풀은 특히 쿠티뉴가 불과 지난 1월에 계약연장에 사인했기 때문에 그를 팔만한 그 어떠한 압박도 없는 상태다. 바르셀로나는 이미 그에 대한 7200만 파운드의 이적료 제안을 거절당한바 있지만, 그들은 더욱 상향 조정된 이적료를 제시해 그의 영입을 강행할 예정이다. 네이마르는 PSG로의 이적에 강하게 연결되.. 2017. 7. 27.
[데일리메일] 쿠티뉴의 몸값으로 8900만 파운드를 책정한 리버풀 리버풀이 필리페 쿠티뉴의 몸값 하한선으로 8900만 파운드를 책정했다고 스페인 언론이 보도했다. 그의 영입을 노리고 있는 바르셀로나는 지난주 72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제안했다가 거절당한바 있으며, 이후 그들은 쿠티뉴의 영입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진 상황이다. 스페인 매체인 스포르트는 바르셀로나가 그의 영입을 더욱 빠르게 마무리하기위해 선수와 리버풀측과 함께 3자 대면을 계획하고 있다. 또다른 매체인 문도 데포르티보는 바르셀로나가 쿠티뉴 뿐만 아니라 쿠티뉴와 같은 브라질 출신의 파울리뉴의 영입도 함께 노리고 있다. 발베르데 감독은 두 선수 모두 쉽지 않은 영입이 되겠지만 반드시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 둘의 영입을 모두 마무리 짓길 원한다. 쿠티뉴는 지난 시즌 리버풀과 5년 계약연장에 사인한바 있지만 그는.. 2017. 7. 26.
[익스프레스] 유벤투스와의 계약에 합의한 엠레 찬 리버풀의 미드필더 엠레 찬이 유벤투스와의 유벤투스와의 계약에 합의했다. 하지만 리버풀과 유벤투스간의 이적료 협상은 합의되지 않았다. 찬은 미드필드의 보강을 노리고 있는 유벤투스의 타겟이 되어왔으며, 첼시의 네마냐 미티치의 영입도 고려하고 있는 막스 알레리 감독은 찬의 영입을 위한 협상의 진전을 보였다. 위르겐 클롭 감독은 조단 헨더슨과 조르지뇨 훼이날덤이 모두 중앙에서 플레이하는것응 선호하고 있기 때문에 찬에게 선발자리를 보장해줄수는 없는 상황이다. 하지만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로의 복귀를 대비해 스쿼드의 깊이를 늘려야하는 리버풀은 찬의 이적을 꺼려하고 있다. 리버풀은 2018년 계약이 만료되는 그와의 계약 연장을 계속해서 추진중이다. 하지만 이탈리아 언론들은 그가 이미 유벤투스로의 이적에 동의한 상황이.. 2017. 7. 24.
[스카이스포츠] 쿠티뉴의 영입을 노리는 바르셀로나에게 리버풀은 "100% 판매불가" 선언 바르셀로나가 리버풀의 필리페 쿠티뉴의 영입을 원하고 있으며 그의 영입을 위해 70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준비하고 있지만, 리버풀은 그가 100% 판매불가임을 선언했다. 쿠티뉴는 지난 1월 리버풀과 계약연장에 사인했으며 새로운 계약은 2022년까지 유효하다. 새로운 계약에는 바이아웃 조항이 포함되어있지 않기 때문에, 어떤 제안이든 리버풀이 수락해야만 이루어질수 있다. 쿠티뉴는 지난 시즌 리버풀에서 31경기에 출전해 13골과 7도움을 기록하는 빼어난 성적을 거뒀다. 그의 물오른 폼은 바르셀로나이 관심을 끌었지만, 쿠티뉴는 지난 3월 바르셀로나행에 대한 질문에 강하게 부인한바 있다. "여기에 머문다면, 당신의 명예를 기리는 동상을 세워줄것이다. 바르셀로나나 레알 마드리드, 바이에른 뮌헨등 다른 클럽으로 이적.. 2017. 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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