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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Transfer News/리버풀 이적뉴스219

[익스프레스/ESPN 브라질] 쿠티뉴에 대한 바르셀로나의 9000만 파운드 오퍼를 받아들인 리버풀 브라질의 여러 언론들은 리버풀이 바르셀로나가 제시한 필리페 쿠티뉴의 이적료 9000만 파운드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바르셀로나는 지난 몇주동안 리버풀의 쿠티뉴의 영입을 위해 작업을 벌여왔다. 네이마르를 PSG로 이적시킨 바르셀로나는 2억 파운드의 거액이 생긴 상황이며, 그들은 새로운 빅네임 선수 영입을 위해 그 돈을 사용할것이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오스마네 뎀벨레도 그들의 타겟중 한명이지만, 현재는 쿠티뉴의 영입이 그들의 최우선 과제이다. 리버풀은 계속해서 쿠티뉴는 판매불가 대상이며 팀에서 가장 중요한 선수중 한명이기 때문에 이적시장이 끝날때도 여전히 리버풀의 선수로 남아있을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하지만 ESPN 브라질은 리버풀이 바르셀로나가 제시한 9000만 파운드의 오퍼를 받아들였다고 보도했다. .. 2017. 8. 7.
[익스프레스] 사디오 마네의 영입을 위해 3500만 파운드를 제시하는 인터밀란 인터밀란이 리버풀의 윙어인 사디오 마네의 영입을 위해 35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제시한것으로 알려졌다. 위르겐 클롭 감독은 이미 바르셀로나의 타겟이 되고 있는 필리페 쿠티뉴를 지키기위해 고분분투 하고 있는 중이다. 리버풀은 바르셀로나가 제시한 7200만 파운드를 이미 거절했지만, 바르셀로나는 그를 포기하지 않고 있다. 클롭 감독은 또 한명의 스타 선수인 사디오 마네를 지키기 위해 또다른 배틀을 치러야 할것으로 보인다. 세리에A의 인터밀란이 그의 영입을 위해 3500만 파운드를 제시했다. 리버풀은 지난 여름 사우스햄튼으로부터 3400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그를 영입했으며, 지난 시즌 클롭 감독의 전술에 키플레이어로 활약했다. 그는 지난 시즌 말미에 부상으로 일찍 시즌을 접었음에도 13골을 기록했다. 인터밀.. 2017. 8. 1.
[가디언] 라히프치히의 랄프 하센휘틀 감독 "나비 케이타의 이적 가능성은 0%" RB 라히프치히의 감독인 랄프 하센휘틀이 미드필더 나비 케이타의 이적 가능성이 "0%"라고 표현하며 그의 영입을 노렸던 리버풀의 희망을 꺾었다. 하센휘틀은 케이타의 잔류를 자신하며 "그가 떠날 확률은 없다. 올해 그가 라히프치히를 위해 뛸 확률은 100%다. 나는 이번 이적시장이 시작될 당시 지난해 뛰었던 선수들 모두 그대로 내년에도 뛰게될것이라고 말했었다. 지금 시점에서도 우리의 대답은 같다. 모두가 우리 팀의 플레이에 케이타가 얼마나 중요한지 잘 알고 있다. 케이타는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하는 우리팀에서 뛰게될것이라고 100% 자신한다."라고 말했다. 지난 시즌 좋은 활약을 보인 케이타가 다른 팀들의 관심을 받는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인정하며, 리버풀이 다음 시즌에 케이타의 영입을 다시 시도하기로 결.. 2017. 7. 30.
[익스프레스] 나비 케이타의 영입을 위해 7000만 파운드를 제시할 리버풀 위르겐 클롭 감독의 요청으로 리버풀이 나비 케이타의 이적료 7000만 파운드를 제안했다. 클롭 감독은 RB 라이프치히의 윙어를 이번 여름에 우선 목표로 삼았지만 지금까지 그를 영입하려고 시도한 것은 실패했다. 라히프치히는 이미 케이타을 위해 리버풀이 제시한 5700만 파운드와 6000만 파운드 두 건의 오퍼를 거절했다. 하지만 클롭 감독은 리버풀 보드진에게 케이타의 영입을 위해 마지막 노력을 기울이도록 밀어붙일 예정이다. 케이타 또한 안필드로의 이적에 관심이 있고, 그의 에이전트들에게 거래를 강행하도록 요청한것으로 알려졌다. 클롭은 케이타의 영입에 대한 가능성이 완전히 사라지게 된 경우에만 다른 타겟으로 눈을 돌릴것이다. 하지만 팀의 단장인 랄프 랭닉은 최근 이적설이 돌고 있는 에밀 포르스베리와 케이타는.. 2017. 7.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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