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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Transfer News/맨시티 이적뉴스194

[맨체스터이브닝뉴스] 레스터시티 윙어 리야드 마레즈를 노리는 맨시티 맨시티가 레스터시티의 윙어인 리야드 마레즈의 영입에 나섰다. 펩 과르디올라는 마레즈의 재능을 동경하고 있으며, 그의 공격진에 마레즈의 재능을 추가시키길 원하고 있다. 마레즈는 아스날과 첼시등으로의 이적에 연결되어왔지만, 그는 레스터시티에 다시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은것으로 알려졌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지난 주말 레스터와의 경기 이후 마레즈와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포착되기도 했다. 2017. 11. 23.
[미러] 도르트문트 MF 율리안 바이글의 영입을 노리는 맨시티 맨시티가 도르트문트의 미드필더인 율리안 바이글의 영입을 위해 바르셀로나와 경쟁할것으로 보인다. 22세의 바이글은 유럽 최고의 유망주중 한명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그는 최근 발목 부상에사 회복되어 그라운드로 돌아왔다. 바이글은 지난 12월 도르트문트와 계약연장에 사인했지만, 바르셀로나와 맨시티 두 클럽은 여전히 그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야야 투레와 페르난지뉴 두 선수의 계약이 이번 시즌을 끝으로 만료되기 때문에 새로운 미드필더의 영입이 필요한 상황이다. 2017. 10. 17.
[데일리메일] 시즌 아웃이 유력한 멘디의 대체자로 라이언 버틀랜드의 영입을 노리는 맨시티 맨시티가 수비진 보강을 위해 사우스햄튼의 수비수인 라이언 버틀랜드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풀백 포지션을 보강해야할 포지션으로 삼고 보강에 주력했으며, 버틀랜드 또한 영입 대상 선수중 하나로 추진한바 있다. 하지만 그는 버틀랜드 대신에 카일 워커와 벤자민 멘디, 다닐루등을 영입하며 1.33억 파운드를 지출했다. 하지만 팀의 퍼스트 초이스 레프트백이었던 벤자민 멘디가 무릎 십자인대 부상으로 인해 시즌 아웃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과르디올라 감독은 버틀랜드의 영입을 다시 고려하고 있는중이다. 현재 파비앙 델프가 멘디의 빈자리를 대체로 매꿔주고 있는 상황이지만, 그를 대체할 전문 풀백이 없다는것은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풀백의 영입이 필요하다는것을 의미한다. 버틀랜드.. 2017. 10. 16.
[데일리메일] 알렉시스 산체스의 영입을 위해 2000만 파운드를 제시할 맨시티 맨시티가 아스날의 스타 알렉시스 산체스를 겨울 이적시장에서 영입하기 위해 새로운 노력을 시작할것으로 보인다. 지난 여름 이적시장 마감일에 맨시티는 산체스의 영입을 위해 6000만 파운드를 제시했지만, 그의 대체자를 구하지 못한 아스날이 그의 이적을 거부하면서 무산되고 말았다. 내년 여름 아스날과 계약이 만료되는 산체스는 이번 1월부터 다른 구단들과 선계약을 위해 대화를 시작할수 있다. 하지만 맨시티는 1월에 그를 영입하기 위해 20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제시할 예정이다. 아스날은 지난 8월 맨시티의 제안을 받아들였지만, 그들이 산체스의 대체자로 영입을 노렸던 AS모나코의 토마스 르마와 PSG의 줄리안 드락슬러의 영입에 실패하면서 이적은 무산되었다. 과르디올라는 또한 그의 이적계약의 일부로 라힘 스털링을.. 2017. 1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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