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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Transfer News/맨시티 이적뉴스194

[데일리메일] 유스선수 영입 규정위반으로 피파의 조사를 받는 맨시티 맨시티가 유스 선수 영입에 대한 규정 위반을 의심받아 피파의 조사를 받게 됐다. 피파는 맨시티가 18세이하의 유스 선수를 영입하는 과정에서 규정 위반을 의심하고 있다. 첼시도 같은 문제로 피파의 조사를 받고 있다. 맨시티는 이미 유스 선수의 영입을 위해 선수의 부모와 너무 일찍 접촉한 사실이 밝혀져 징계를 받은바 있다. 그들은 30만 파운드의 벌금과 함께 2년간 유스선수 영입 금지 조치를 받았다. 이제 피파는 맨시티가 해외 유스선수의 영입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했다고 보고 수사를 진행중이다. 맨시티측은 이번 사건에 대해 공식적인 언급을 거부했지만, 대답조차 할것이 없다고 자신하고 있다. 그들은 피파측으로부터 연락도 받은일이 없으며 그들의 조사에 대해 인지하고 있지도 않다고 밝혔다. 피파는 유스선.. 2017. 9. 21.
[텔레그래프] 가브리엘 제수스의 재계약을 추진하는 맨시티 by 제임스 더커 맨시티는 다비드 실바와 케빈 데 브루잉의 재계약 협상을 마무리하는대로 가브리엘 제수스의 재계약에도 착수할것으로 예상된다. 그는 최근 보여주고 있는 최상의 폼에 대한 보상으로 높은 주급 인상을 받게 될것으로 보인다. 실바는 2020년 6월까지 계약을 연장하는것에 대한 대화를 진행중이며, 데 브루잉은 이번주에 정식으로 진행될 계약 연장 협상에 합의하게 되면 두배에 가까운 주급 인상을 받게 될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맨시티는 제수스의 에이전트와 이미 재계약 협상을 진행중에 있으며, 7만 파운드에 가까운 주급이 포함된 계약조건을 제시한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맨시티에서의 첫 9개월동안 보여준 활약에 대한 보상과 더불어 그의 영입을 노릴 많은 팀들의 관심을 제거하기 위함이다. 제수스는 작년 여름 .. 2017. 9. 20.
[텔레그래프] 케빈 데 브루잉과 재계약을 추진하는 맨시티 By 제임스 더커 맨시티가 오는 주 안으로 케빈 데 브루잉의 재계약을 위한 협상을 시작할것으로 보인다. 이번 재계약으로 그는 현재 받고 있는 600만 파운드의 연봉의 두배를 받게될것으로 예상된다. 데 브루잉은 지난 2015년 5500만 파운드에 볼프스부르크에서 맨시티로 이적하면서 맺은 6년의 계약중 4년을 남겨두고 있으며, 11.5만 파운드의 주급을 받는중이다. 하지만 맨시티는 현재 유럽 최고의 미드필더중 한명으로 평가받고 있는 그의 활약에 대한 보상을 주길 원하며, 또한 그의 영입을 노리는 다른 팀들의 관심을 꺾기 위해 재계약을 추진중이다. 데 브루잉은 맨시티에서 행복해하고 있으며, 그는 별 문제 없이 재계약에 사인할것으로 보인다. 재계약에 사인하게 되면 그는 주급 20만 파운드선을 돌파하게 될것이다... 2017. 9. 19.
[스카이스포츠] 알렉시스 산체스의 영입을 위해 6000만 파운드를 제시한 맨시티 맨시티가 알렉시스 산체스의 영입을 위해 5500만 파운드의 기본 이적료에 500만 파운드의 보너스 조항이 합쳐진 오퍼를 제시했다. 당초 아스날은 산체스의 이적을 허용하지 않는다는 방침이었으나, 현재 그들은 AS모나코의 토마스 르마의 영입을 추진중이며, 그들은 영입을 자신하고 있다. 축구 전문가인 기옘 발라그는 "맨시티가 산체스의 영입을 위해 5500+500의 오퍼를 제시했다. 아스날은 몇시간전 토마스 르마의 영입을 추진하고 있으며 그들은 그의 영입을 자신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2017. 8.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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