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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Transfer News/맨유 이적뉴스591

칼리아리의 센터백 세바스티안 발루키에비츠를 모니터하는 맨유와 첼시 [90min] 맨유와 첼시가 칼리아리의 수비수인 세바스티안 발루키에비츠 (20)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그는 지난 시즌 이탈리아로 이적했을뿐이지만 이미 21차례나 출전하며 최상의 폼을 유지하고 있으며, 최근 활약에 힘입어 10월에는 폴란드 대표팀에 처음으로 차출되어 데뷔전까지 치르는 행운을 안았다. 그는 이탈리아전에 출전해 클린시트를 기록하는 활약을 펼쳤으며, 이후 핀란드와의 경기에서도 45분동안 출전해 그라운드를 누볐다. 대표팀에서의 맹활약이 유럽 각지의 클럽들에게 큰 관심을 불러일으킨것으로 알려졌다. 첼시와 맨유가 최근 그를 면밀히 모니터하기 시작했으며, 인터밀란과 라치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그리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등 유럽 탑리그의 클럽들 역시 그를 주시하고 있다. 스카우터들은 발루키에비.. 2020. 10. 29.
맨유로의 이적설이 산초의 폼 저하에 영향을 미쳤다고 주장하는 루시엥 파브르 감독 [90min]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루시엥 파브르 감독이 최근 제이든 산초가 폼 저하를 보이고 있는 이유로 지난 여름 그를 둘러싼 이적설이 한몫을 했다고 주장했다. 산초는 지난 여름 맨유로의 이적에 강하게 연결되었지만, 양 구단의 이적료에 대한 시각차로 인해 이적이 무산된바 있다. 이번 시즌 도르트문트에서 그는 6경기에 출전했지만 단 1골을 득점하는데 그치고 있으며, 잉글랜드 대표팀에서도 임팩트를 전혀 내지 못하고 있다. 제니트와의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파브르 감독은 맨유로의 이적루머가 그의 집중력을 방해했으며, 그의 폼 저하에 적지않은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모든 선수들은 슬럼프가 찾아온다. 지난 여름에 제이든을 둘러싼 여러가지 소문들이 있었다. 그런것들 또한 영향을 미칠수 .. 2020. 10. 29.
맨유 구단 역사상 최고 이적료 Top 25 맨유가 영입한 선수들중 역대 최고의 이적료를 기록한 25건의 이적들입니다. 이렇게 모아놓고 보니 정말 맨유가 돈을 많이 쓰긴 썼군요. 특히 루니나 리오, 베론 같은 선수들은 2000년대 초반임에도 불구하고 지금 가치로 생각해도 큰 이적료를 주고 영입했네요. 그때면 정말 역대급 이적료였을텐데, 리오나 루니는 팀의 레전드가 됐으니 그렇다쳐도 베론은.... 자료 출처: Transfermarkt 25. 안데르송 당시 나이: 19세 이적 시즌: 07/08 소속클럽: 포르투 이적료: 2835만 파운드 현재 클럽: 은퇴 24. 마루앙 펠라이니 당시 나이: 25세 이적 시즌: 13/14 소속클럽: 에버튼 이적료: 2916만 파운드 현재 클럽: 산둥 루넝 23. 멤피스 데파이 당시 나이: 21세 이적 시즌: 15/16 .. 2020. 10. 28.
내년 여름 이적시장에서 다요트 우파메카노의 바이아웃 조항을 발동시킬 맨유 [데일리메일/타임즈] 여전히 센터백 포지션의 보강을 노리고 있는 맨유가 내년 여름 이적시장에서 RB 라이프치히의 수비수 다요트 우파메카노의 바이아웃 조항을 발동시켜 그를 영입할 계획이다. 맨유는 꽤나 오랜시간동안 그를 지켜봐온것으로 알려졌다. 그가 발랑시엔에서 RB 잘츠부르크로 이적하기전인 2015년 16세이던 그를 올드 트래포드로 초청한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하지만 그는 200만 파운드에 잘츠부르크행을 결정했다. 그는 2023년까지 계약을 연장했지만, 그는 내년 여름 비교적 낮은 수준인 3800만 파운드의 바이아웃 조항이 발동된다. 현재 바이아웃 가격은 4500만 파운드이지만 내년 여름이면 700만 파운드 가량이 깎이게 되는것이다. 가격이 낮아지는 만큼 그를 노리는 클럽들도 많아질 전망이다. 우파메.. 2020. 10.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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