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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Transfer News/맨유 이적뉴스588

챔피언스리그 PSG전 결장이 결정된 다섯명의 맨유 선수들 [스카이스포츠] 해리 매과이어와 에딘손 카바니 그리고 메이슨 그린우드가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첫 경기인 PSG전에 결장하는 다섯명의 맨유 선수에 포함됐다. 수비수 에릭 바이와 미드필더 제시 린가드 역시 부상으로 인해 PSG전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신입생 카바니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2주간의 자가격리를 마치고 지난 일요일에야 처음으로 팀 훈련에 참여해 아직 경기에 나설만한 몸상태가 아닌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그는 이번 주말 첼시전에는 출전이 가능할것으로 예상된다. 솔샤르 감독은 지난 주말 뉴캐슬전에서 4-1의 승리를 거둔 이후 매과이어에게 휴식을 부여하기로 결정했다.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그를 대신해서 PSG전에 주장으로 나서게 될 예정이다. "우리는 선수들이 너무 오래 그라운드를 떠나있.. 2020. 10. 20.
'맨유에 불만' 브루노 페르난데스 영입을 위해 경쟁하는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 [더 선]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가 맨유의 미드필더 브루노 페르난데스를 영입하기 위해 맞대결을 펼칠것으로 보인다. 그는 맨유로 이적한지 고작 8개월밖에 되지 않았지만 두 클럽은 그의 상황을 면밀하게 관찰중인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그가 맨유에게 치명적인 문제들이 있다며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는 보도에 대해 전면 부인하긴 했지만 그는 6-1로 대패한 지난 토트넘전에서 전반전이 끝나고 교체된것에 대해 불만을 갖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드레싱룸에서 선수들을 향해 격한 목소리를 냈으며, 이후 솔샤르 감독은 그를 프레드로 교체했다 솔샤르 감독은 그를 교체한 이유에 대한 질문을 받았지만 직접적인 답변은 피햇다 "선수들을 교체하는 이유는 여러가지이며, 내가 선수를 교체할때마다 이유를 설명해야 한다면 그것은 옳은 일.. 2020. 10. 17.
앞으로 48시간안에 임대이적이 결정될 5명의 맨유 선수들 [미러] 맨유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활발하지 못한 모습으로 많은 비판을 받았다. 하지만 아직 자국내 이적시장은 오는 금요일까지 열려있기 때문에 선수 영입과 유망주들에게 출전기회를 주기 위한 임대 이적을 허용할 시간적인 여유는 남아있는 상태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맨유의 유스 선수들에 대한 믿음을 여전히 갖고 있지만, 그들은 이번 시즌 맨유의 1군보다는 다른곳에서 기회를 받게될 가능성이 크다. 젊은 수비수인 테덴 멘기가 대표적인 선수들중 하나다. 그는 맨유에서 영향력이 높아지고 있는 유망주이지만, 좋지 못한 출발을 보이고 있는 이번 시즌은 그에게 기회를 주기에 적절한 타이밍은 아닌것으로 보여진다. 멘기는 지난해 린츠와의 유로파리그 경기에 교체로 출전한것이 유일한 1군 경기 출전이었다. 장기적으로.. 2020. 10. 16.
[ESPN] 겨울 이적시장에서 세비야의 수비수 줄스 쿤데의 영입을 노릴 맨유 맨유의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세비야의 센터백 줄스 쿤데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쿤데는 지난달 맨유의 지역 라이벌인 맨시티와 연결된바 있지만, 세비야가 맨시티의 비드를 거절하면서 이적은 무산됐다. 세비야는 맨시티에게 8200만 파운드에 달하는 그의 바이아웃 가격을 제시하지 않는한 그를 영입할 수 없을것이라고 통보했고, 맨시티는 그를 대신해 64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지불하고 루벤 디아스를 영입했다. 이제 쿤데는 맨유의 타겟이 되었으며, 맨유는 1월 이적시장을 통해 그의 영입을 노릴것이다. 하지만 맨유가 그의 영입을 정말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현재 보유하고 있는 센터백들중 두명을 먼저 처분해야 할것이다. 필 존스와 마르코스 로호는 올드 트래포드에서 전력외로 밀려났으며, 그들은 솔.. 2020. 1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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